굳이 최저임금을 맞춰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위에 의견중에 모르면 배울생각도 없이 돈으로 지는걸 변명이라고 떠벌리는.......사람은 아니지만 반대로 동남아로 왔다고 해서 무조건 월급 후려치는거나 최저임금에 딱 맞춰 주겠다라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기사들 마다 지역마다 상황은 당연 다르지만 만약에 자카르타 근처에 거주하는 기혼자가 최저임금 받으면서 애들 교육시키면서 살아가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면 고용인과 피고용인 관계가 오래가기도 어렵고 기름이나 각종 부품등 빼돌리거나 심지어 차까지 훔쳐가는 안좋은 일이 생기죠. 글쓴이도 기사의 태도나 상황을 보고 적절하게 부담가지 않는 순에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굳이 최저임금에 압박받으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