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병아리 골프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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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9.173) 작성일06-12-15 12:45 조회10,699회 댓글3건본문
댓글목록
nakomi님의 댓글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39.173 작성일
오오오오오~~~ 감사 감사 합니다~~~~
글고, 아침에 찍었던 사진 맞아요~
제가 그 전날에 밤을 새고,, 골프 약속은 죽었다 깨어나도 어기면 안된다카이,,
옴팡 기를 쓰고 아침 일찍 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래도 가니까 공기도 맑고 좋더라구요. 조금 헤롱헤롱 했지만 ㅋ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89.66 작성일
안개 인가여? 아침에 촬영하신듯 한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아침 일찍갔을때는 그린에 일찍 올라가 퍼팅할때 공이 이슬을 제치고 홀에 들어가는게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누가 지나가지 않은 그린을 제일먼저 올라가 제 공이 이슬을 지나갈때..그 기분은 느껴본사람만이 알수 있을듯 하네요~
참 인도네시아 골프장 정보는 아기늑대님이 예전에 기재한게 있습니다!
골프장 사진은 아니지만..골프장 주소입니다.
참조하세요~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life_info/32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87 작성일
사진만 봐도 어깨에 자꾸 힘이들어가니... 저도 병아리 인가보네요.
잔디 냄새, 클럽에 쓸리는 잔디 소리, 새벽 이슬을 밟는 기분, 시원하게 날라가는 내 볼(그런적은 극히 드물지만).... 사진을 보니 이런저런 생각나네요.
(왜 자꾸 노키아 -NOKIA- 가 생각나지? 아무래도 직업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