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KEB, Kelapa gading,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63)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KEB, Kelapa gadi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3.90) 작성일10-07-21 13:22 조회6,965회 댓글9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7663

본문

안녕하십니까?

인니에 거주하며, KEB Kelapa gading 의 한 고객입니다,

늘 갈때마다 한국 직원분이 안 계셔서 말씀을 못 드렸는데요,
혹 이글을 보시면,

전화 받는 남자 현지인 직원 인성교육 좀 시켜주세요.,
매번 전화 할 때 마다 불쾌 했었는데,
오늘 도 또 그러네요, "누구 바꿔 주세요...말이 끝나나기도 전에
벨이 울리고,,, 옆에 있었슴 그냥...

문 앞에 있는 경비복 하고 있는 현지인이 받는 것인지..누군지는 말 모르겠습니다만,
방문 할 때 경비는 그런대로 sopan 이였던 것 같은데,

아무튼 기분 언짢았습니다.
인건비 때문에 한국직원을 쓸 수도 없겠죠,
그럼 교육을 잘 시켜야죠.

외국계은행이라 그런가요..,

이상, 끝.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해인아빠님의 댓글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03.170 작성일

한국에서도 은행이라하면 고객을 봉이라 생각하는 스타일+솜봉인데 여기라고 뭐 다르겠읍니까
더하면 더했지..

clio님의 댓글

cl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4.77 작성일

KEB 스망기 본점 한국 직원분들 이 글 읽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교민과 한국계 경쟁 은행이 무서운 줄 아셔야합니다.
이제 어깨에 힘빼고, 허리 굽혀가며 친절하게 고객 맞이하시길......

salsaking님의 댓글

salsa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96.10 작성일

드디어 불만들이 나오네요.. 아.. 나도 오래된 외환고객인데.. 안타깝네..
그런데 사실인걸....뭐..

무교동님의 댓글

무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1.209 작성일

K.E.B.는 Loan Star에 인수되기 이전의 명칭이니 이제는 L.E.B.로 인식하시고 거래은행을 바꾸시는 것이
교민분들 마음 상하시는 일 하나 줄이는 길이 아닐까요?
미국계 금융기관들은 영업방식이 다르겠지요.
제가 인니에 오기전에 City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려고 영업점을 방문하였는데,
멀끔하게 생긴 직원의 얼굴표정에 "이사람 뭘 알고 찾아온거야?"라는 식의  냉소적 미소를 머금어서 그냥 나와드렸습니다.
인니에서 이런 저런 답답함에 마음 상하실 일도 많으실텐데, 제가 사는 지역은 다행히 현지은행만 있어서  현지 은행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해가 바뀌면 탁상용 달력가져오고, 생일이면 케익가져오고, 은행 방문하면 새로운 저축상품도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인니은행, 속도는 느리지만 서서히 진화하고있습니다.

한국에서 받는 은행서비스 살다보면 오겠지요.
teller들이 전부 고객 응대중이면 뒤에 있던 중간관리자가 다음 손님 정중하게 응대하는 그런 Serve + ice

CLASHE님의 댓글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73.231 작성일

여하튼, 개선이 되야할텐데..될려나요?,

업무시간도 그렇죠..관리자가 없으니 9시전에 출근 할리 만무하죠,
아무튼 영..., 아니올시다에요.ㅎㅎ

정파뤼님의 댓글

정파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122 작성일

클라빠 가딩에도 KEB 은행이 있군요.... 이러다 KEB 안티 될듯 ~~

오래전 일이지만....  KEB ( 찌까랑 지점 ) 9시 30분 ( 9시) 부터 시작인가요?? 

급한일이 있어...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갔는데.... 딱 그시간에 문을 열더군요...

직원들 문열고... 업무 준비하는시간 20 ~ 30 분 기다려야 합니다...

저는 생각이 짧았어요... " 문 여는시간 = 업무 시작 " 이 아니라... 직원들 출근 시간이였네요.... ㅜ.ㅜ

죠니21님의 댓글

죠니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9.83 작성일

ㅋㅋㅋ 찌까랑보다는 그나마 양호한듯 ㅡ.ㅡ;;;;

여기 한국계 은행은 직원교육할때 현지 공무원이라고 가르치는 건지..
고객이 아니고 봉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찌까랑, 끌라빠 할것없이 총체적 난국이네요.
(찌까랑 keb은행에 전화로 환율 물어볼때 기다리라고 해놓고 벨로 돌리고 10분동안 기다리게 한 X, 걸리면 죽는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253건 12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45 감동 아기와 얼라의 차이점 댓글16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5 7429
1944 감동 머니~거지 댓글14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30 6137
1943 답변글 일상 20대분들 많이계시나요? 댓글3 Vicky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6 4046
1942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1)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4 5877
1941 기타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있는 식용작물 카사바(singkong) 댓글1 첨부파일 ju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1556
1940 일상 흑백사진이 컬러로 보이네요..(잠깐쉬어가는페이지)ㅎㅎ 댓글8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4 5623
1939 감동 청화국 댓글4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9 6526
1938 일상 남아공월드컵 일정 - 15일 16일 boxfi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5 4848
1937 일상 우리집 운전기사가 그만두었습니다. 댓글3 리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6544
1936 감동 그리움 -유치환- 댓글4 첨부파일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4 7025
1935 일상 월드컴 시청과 한국채널 22개 무료보기 댓글17 마루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9 6298
1934 일상 물물교환 장터를 제안합니다. 댓글2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5 5837
1933 일상 밤하늘에서 본 북한의 야경... 언제 밝아 지려나....... 댓글2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7104
1932 일상 포인트가 필요한 이유? 댓글4 카네이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3 5591
1931 감동 재미있는 ABC 댓글3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4591
1930 일상 집을 구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혹시 여자??? 댓글5 i맑은거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4 6894
1929 감동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감동 댓글7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3 6476
1928 일상 인육을 판매했던 공포의 식인살인마, 프릿츠 하르만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4 8663
1927 감동 지나온 일생에 세가지 후회 댓글5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2 5899
1926 일상 팬들이 직접 출판한 '김제동 어록' 댓글1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3 4868
1925 감동 알고 가야 좀더 편한 시골살이 1(음식편) 댓글1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20 5208
1924 일상 거시기가 얼어붙다니 쯧ㅉ...... 프리미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10 6039
1923 일상 삼겹살에 고량주한잔 ! 댓글4 카지노쌈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6 6833
1922 일상 싱가폴에 비자 받고 왔어요. 댓글3 착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3 6577
1921 답변글 일상 KTV가 지금 서비스 중인가요??? 댓글4 케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3 6029
1920 감동 마늘싹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0 6555
1919 감동 나의 간절한 기도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9 6241
1918 감동 九月의 길목에서 댓글3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23 396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