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5.76 작성일 07-07-31 14:10

아..아팠구나.
지금은 나아 졌어요?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1.18 작성일 07-07-31 14:51

역시 우리 호박마차님....

나는 아쉬웠다고 했는디... 나 안 아파요..^^

노아디님의 댓글

노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8.126 작성일 07-08-01 07:06

푸하하하 ~~~~~~~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1.18 작성일 07-07-31 12:00

뚜뚜님을 포함한 붉은악마 여러분 들...

잊지 않고 인도웹에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보이지 않은 곳에서 도움을 드렸던 데니스님과 호박마차님, 찬바람님, 봉산님 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뚜뚜님을 뵙지 못해 저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좋은 인연으로 시작해서, 나중 좋은 자리에서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또한 인도웹과 붉은악마의 만남을 축하하면서, 글 줄이겠습니다.

시간 나시면 언제든 놀러 오세요~~

꼭 만나뵙기를 바랬는데 아쉽게 전화통화만 해야 했던 울프님..
바쁜 와중에서도 잠시 자리를 함께했던 인도웹 식구들..
정말 다시 보구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찾아 뵙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