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수라바야에서는 "Tomcat"이라는 벌레로 골치군요..조심 합시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35)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수라바야에서는 "Tomcat"이라는 벌레로 골치군요..조심 합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43.24) 작성일12-03-19 16:23 조회26,761회 댓글13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5841

본문









개미보 좀 크고 날아 는군요..
아는 지인까지 피해를 입었더군요
옷가지 같은 곳에 붙어 있 스치기만 해도 피부 트러블이 심하는군요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73.251 작성일

조폭 벌레군욧 이거 심뿌룩인에 많이 있습니. 써글...

예방 책은 좀약입니. 침대나 밑이나 구석 장롱 위등에 놔야합니.

애들한데 걸리면 힘듭니.

goodneighbor님의 댓글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15.154 작성일

몸에 붙으면 손으로 잡지 마시고, '후' 하고 불면 떨어진는군요. 그리고 른 곳으로 독성이 옮겨가지 않도록, 피부에 앉은 곳을 물과 비누로 바로 씻어야한답니.

typhoon님의 댓글

typ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98 작성일

수라바야 지역에서 접촉하게 되면 참을 수 없이 가렵고 발진이 생기는 똠짯(tomcat)이라 불리는 해충이 확산돼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언론이 21일 보도했.
전날 현지 농업국 발표에 따르면 수라바야시 내 31개 지역 중 12개 지역에서 똠짯이 발견됐고,
곤충학자들은 이 벌레의 서식지인 망그로브숲이 파괴되자 주택가로 옮겨온 것으로 추정했.
농업국 직원 꺼뚯 수하르도는 주민들이 똠짯이라 부르는 반날개(rovebeetle)는 딱정벌레의 일종이며,
이 벌레의 분비물이 사람의 피부에 닿으면 발진과 피부염을 일으킨고 말했.
똠짯벌레는 개미와 비슷해 보이지만 몸집이 훨씬 크고, 검정과 붉은 색의 줄무늬가 있으며,
위협을 받으면 몸통을 부풀리고, 밤에 주택에 켜놓은 불빛을 보고 몰려드는 주광성을 가졌.
빠꾸원 씨티 주택가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알 무따끼엔은 똠짯벌레를 만진 뒤 심하게 피부가 가려워 보건소를 찾은 경우.
보건국의 찬드라 요가 아디따마 국장은 똠짯이 물지는 않지만 독성이 강한 분비물을 낸며, 벌레와 접촉하거나 말라고 조언했.
그는 벌레를 보면 손으로 직접 만지지 말고 비닐장갑이나 비닐봉지 등을 이용해 집어서 안전한 곳에 버리라고 덧붙였.
똠짯벌레의 분비물은 독성이 강해서 피부와 접촉한 후 24~48시간 안에 피부염을 일으키거나 수포를 형성하며,
피부염 부위에서 발생하는 분비물이 수건이나 옷을 통해 른 부위로 확산될 수도 있.
따라서 똠짯벌레와 접촉하게 되면, 접촉한 부위를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 낸 뒤 비누로 씻고 곤충에 물렸을 때
바르는 로션이나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 또한 가렵고 부종이 생길 때는 냉찜질을 하는 것도 좋.
방역당국은 일반적으로 곤충은 습한 곳에 서식하므로 주택 주변에 벌레가 산란할 수 있는 물웅덩이를 치우고
물을 담은 양동이 는 뚜껑을 엎어두는 등 주변환경을 깨끗이 하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

꿈꾸느니님의 댓글

꿈꾸느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1.44 작성일

이거 일명 조폭벌레라고 합니.  피부 위로 지나가면 지나간 자리가 칼로 그은 것처럼 벌어지며 마치 조폭 흉터 같은 상처가 납니.  뿐짝 같은 산에 가면 방에 나타나 한번씩 당한 경험이 있습니.  정말 조심해야 합니.

hustle님의 댓글

hust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2.120 작성일

저 이거 얼굴에 스쳐서 한참동안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위 사진처럼 심하진 않았는데 길게 흉터생겨서 벗겨지고 불에 댄것처럼 화끈화끈 했어요..

거의 한달동안은 얼굴이 울긋불긋해서 밖에 니기 힘들었었어요..

저는 잘 모르고 후시딘만 2통을 썼는데..큭 안쓰는게 더 일찍 나을수 있었던 거군요..
근데 머 예방하는 방법은 없나요? 전 52층 사는데도 물렸으니,,
모두 조심하세요

thenthere님의 댓글

thenthe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32.159 작성일

제가 여러 번 당했던 경험으로 가장 빨리 낳았던 약을 적겠습니.
이상 피부일 경우나 임산부, 노약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에...

쎄레스톤-G 연고 (유한양행),
쎄레스톤 -G 약통을 아뽀틱에 들고 가서 똑같은 모양의 약통을 찾으시면 됩니.

인니 의사 처방으로 받아 온 약이 어디서 많이 봤 싶어 비교했던 거랍니.
약명을 잊어버렸지만 비교하며 읽었던 기억이.
잘 때는 땀띠분을 마구 바르고 잤습니. 번지지 않게 하려고. ㅜ.ㅜ

피부과에서 먹는 약과 Bioplacenton (pt. kalbe) 화상.상처 치료 연고를 처방받았던 적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쎄레스톤- G가 더 나았던 경험담입니.

* 사방으로 번지니 항상 건조시키심이 제일 중요합니. *

물찬님의 댓글

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106 작성일

자카르타에도 많습니. 그냥 스치고 지나가기만 해도 간지럽고 피부가 마치 날카로운 것에 베인거 처럼
느낌이 있습니. 잠시후마치 칼로 베인거 처럼 벌어지기 시작하며 길게 상처가 생기면서 아프기 시작합니.
이런경우 빨리 아까징끼(빨간약) 이름 생각나지 않는데 바르고 가능하면 건조하게 유지 하세요...
대개 2,3일 진행후 없어지기 시작합니.  중요한것은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  연고등을 바르면 오히려
더 진행을 연장 시켜줍니. 제가 경험해서 잘 아는데 약먹고 연고 바르고 했가 아주 혼났습니.
경험을 알려드립니.... 벌레는 본적도 없습니... 증상만 .....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3,728건 12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20 일상 돈..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댓글6 솔리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02 4916
3419 일상 소니 x 진짜 ~ 댓글5 분당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8 6411
3418 일상 좋아요2 유익종,김광석, 2AM 댓글1 첨부파일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21 5181
3417 일상 . 댓글5 Ordinary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4 5254
3416 일상 이름으로 보는 사랑 점괘..^^ 한번 해볼래?? 잼나~~" 댓글4 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6 5048
3415 일상 하얀 신(辛)라면 댓글6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3 6663
3414 일상 안보여요..? 댓글1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1 5317
3413 일상 어디 통기타 잘가르쳐 주는데 없나요? 댓글3 크리스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4085
3412 일상 깜빡이를 이제 컴퓨터로 할수있!!(단어암기) 댓글42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2 7551
3411 일상 베트남 호치민 한국 식당 매니저 금고 부순 후 4만불을 들고 한국으로… 댓글6 worldpokro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3 15613
3410 일상 임시폴더청소기[컴퓨터 정리]정말 추천드려요!! 댓글20 첨부파일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3 5229
3409 일상 보타니카님 귀환 축하파티 댓글10 shev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7 5637
3408 일상 이제서야 울지마 톤즈 를 봤. 댓글11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0 4958
3407 일상 부동산 업자 전화번호를 잃어버렸는데요. ;ㅁ; 댓글1 라이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3 4513
3406 일상 K-POP 열기 영국 미국으로.. 댓글2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3 4839
3405 일상 여기저기 호기심에 먹어봐도 .. 댓글9 첨부파일 Haf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7 4576
3404 일상 친구야 댓글8 利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8 4115
3403 일상 자카르타에서 슈퍼, 편의점 개업에 대한 질문입니...^^ 댓글28 헤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8 7682
3402 일상 시원하게 한번 웃으시길... 댓글4 마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1 4966
3401 답변글 일상 찌까랑 톨 데모상황 댓글1 첨부파일 young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0 3420
열람중 일상 수라바야에서는 "Tomcat"이라는 벌레로 골치군요..조심 합시 댓글13 첨부파일 인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9 26762
3399 일상 중고차! 댓글8 첨부파일 jack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3 4212
3398 감동 어느 장애인 장발장의 노래 - 법대로 처리된 육백원 절도범을 위하여 댓글1 첨부파일 물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07 4940
3397 감동 PD수첩 무죄 선고 댓글11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20 5571
3396 감동 360도 회전 동영상 5가지(자연경관) 댓글2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0 5064
3395 답변글 일상 베드민턴 동호회 정기 모임. 댓글6 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2 10202
3394 일상 인도네시아 처음와서..했던..대표적 말 실수 2개.. 댓글6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31 7968
3393 일상 그놈의 스타벅스가 몬지..ㅋㅋ 댓글6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1 10726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