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세벽 자카르타에서 6시30분 비행기를 타고
싱가폴로 갔습니다.
미리 나와계시는 하늘투어 이명철 사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비자 받으실 다른 두분과 같이 손수 운전 하시는 이사장님 차를 타고 사무실로 가서
여권과 서류전달..
그리고 차한잔의 여유.... 인터넷 등... 기타등등...
점심때 이게왠일 인지.
삼겹살에 쏘주에 해물된장찌게 청국장에 4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문론 이사장님께서 쏘셨네요..
싱가폴은 머리털 나고 처음 가보았지만
처음에 가서 좋은 추억과 편안함을 제공해주신 이명철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무쪼록 발전 하세요..

기타사항
사무실에 x-box 도 있네요 게임도 즐기고 빠른 인터넷 사용과
노트북을 가지고 갔는데 무선 인터넷도 되구요.
아늑하고 시원하고 사무실도 작지만 나름 괜찬았구요.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고.
저의 돌아오는 비행기 티켓이 밤 10시인데 손수 공항에서 빨리 돓아오는 표로 바꾸어 주셔서
편하고 빨리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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