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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장수대 고기부페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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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7.164) 작성일12-10-28 11:33 조회5,361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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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젊은이들 2명과의 저녁 약속에 얼핏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고기부페가 생각이나서 장수대로 약속장소를 잡았습니다. 예약전화를 했지만 예약은 안받으니 그냥 오라고 하더라구요. 부페시간이 5시30분부터라기에 부페의 성격상 너무 늦기싫어 6시에 식당에서 만나기로 정했고 6시10분경에 도착했습니다. 평소에 많지 않던 주차차량들이 8대 정도 세워져 있더군요. 생각보단 많지 않네~~ 하며 식당으로 들어선 순간 1층이 텅비어 있는겁니다. 신문을 뒤적이던 손님인지 관계자인지 한국인 한명이 식탁에 앉아있을뿐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고기부페에 왔다. 오늘부터 시작 아니냐라고 의아해 하며 물었더니 맞는데 고기부페는 2층이고 이미 Full로 차서 더이상 손님을 받을 수 없다고 대답합니다. 헐. 
뭔가 머리가 막 복잡해지고... 이미 다 차서 부페 손님을 더 못받느냐고, 좀 기다려도 안되냐고 물으니 2층부페는 더 이상 안되고 1층방에 자리를 만들어줄테니 그냥 비아사 메뉴음식을 오더 하라고 합니다. 한국인을 불러 좀 더 시스템에 대해 물어보려다 간만에 만나는 회식이 불만을 얘기하다 불쾌해질것같아 깨끗하게 알았다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장수대 고기부페는 부페시작 후 10분,20분안에 도착해야 할 소수를 위한 선착순이라는걸 아셔야 할것같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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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dsong님의 댓글

gds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46.205 작성일

떡보님 죄송합니다, 서비스가 많이 부족했읍니다, 시작하고 얼마안된 일이네요,
1년이 지났읍니다 , 새롭게 단장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읍니다, 다시 찾아주시면
질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읍니다,

평강공주님 광고보다 더좋은 서비스와 음식으로 대접합니다, 믿어주신다면 실망하시지 않도록 노력하는 장수대가 되겠읍니다, 

좋은분들과 행복한 시간이 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gdsong님의 댓글

gds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46.205 작성일

떡보님 죄송합니다, 서비스가 많이 부족했읍니다, 시작하고 얼마안되고  일이신것 같네요, 
1년이 지났읍니다 열심히 배우며 노력하고 있읍니다 , 새로운 메뉴로 새롭게 시작하고 있으니 믿고 찾아주시면 질좋은 서비스로 모시겠읍니다, 

평강공주님 광고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읍니다 , 실망하시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읍니다,
좋은 분들과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떡보님의 댓글

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3.202 작성일

예전에 다찌가 있다고 해서 갔지만 다시는 안가는 1인 입니다.
평소 대머리 사장님 식당으로 가지만 부인이 새로생긴곳도 한번 가자는 말에 딸과함께 갔습니다.
다찌에 앉아 소주도 한병 주문했습니다.
아주 저렴해 보이는 회 딱 3점 올려 주더군요.
저는 잘 모르지만 한국에서 참치횟집을 하시는 장인덕에 부인이 말해주더군요.
한점씩 먹었습니다.
똑같은 횟를 또 딱 3점 올려줍니다.
이상하네... 하면서 소주 한잔을 마시고 또 한점씩 먹었습니다.
다금바리 주문이 들어와서인지 참 바쁘더군요.
부인이 직원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다썰고 남은 다금바리 몇점을 올려주네요.
열받아서 사장님 불렀습니다.
여자 사장님 이시더군요.
사장님왈 3분이 앉아서 2인분만 주문해서 그런거라고 하시네요.
저희 몇명이냐고 물어서 3명이라고 했는데요.
설마 중학생인 딸을 만5세 미만은 공짜니 그냥 날로 먹으려고 생각 하신건지.
아무리 회를 날로 먹는다지만 좀 아니라는 생각에 3인분 주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때서야 직원에게 뭐라뭐라 하시는 사장님.
일단 참았습니다.
딸이 아빠~ 나 연어 먹고싶어... 합니다.
살몬 달라고 했습니다.
세상에나....
셀러드용도 그렇게 얇게 썰지는 않을겁니다.
완전 종이장입니다.
한점씩 또 먹었습니다.
좀전에 저렴한 회를 또 3점 올려줍니다.
장난 하는거도 아니고 한소리 할려다가 참았습니다.
소주도 한잔 마셨고 열도 받아 얼굴이 좀 붉어지면서 인상이 더러워 보였는지 직원이 튀김을 서비스로 주더군요.
회를 달라고 하니 알겠다고 합니다.
또 딱 3점 올려줍니다.
정말 인내심 폭팔 직전에 사장님이 다시 오셨습니다.
부인에게 이번에 미용실도 오픈 하셨다고 한번 오시라고 하시네요.
지금 이상황을 사장님은 아시는지 모르는지 미용실 홍보에 정신이 없습니다.
긴 한숨 한번 내쉬고 딸도 있으니 참고 서비스로 나온 튀김먹고 나왔습니다.

일요일 교회를 갔습니다.
부인이 미용실 간다고 하네요.
그럼 미용실까지 데려다 주고 나중에 차를 다시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전에 사장님이 추천하신 미용실이 같은 건물에 있으니 거기가서 부인은 염색을 하고 저는 이발도 하라고 합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더군요.
근데 미용사가 안보이네요.
현지 직원들이 뭘할거내고 물어봅니다.
염색이랑 컷트 할꺼라고 하니 갑자기 옆에 문으로 들어갑니다.
드디어 미용사님께서 나오시네요.
전날 약주를 많이 하셨는지 머리도 부시시하고 아직 취기가 남아있어 보입니다.
자동으로 한숨이 나옵니다.
일단 부인이 염색을 하고 저는 소파에 앉았습니다.
미용사님이 부인 머리에 염색약을 바르고 저에게 컷트하실라면 이쪽으로 앉으세요... 하시네요.
저 컷트 안할겁니다... 했습니다.
사실 머리 자르려고 갔지만 아직 비몽사몽 술에 취해있는 미용사에게 머리 자르려다 귀짤릴거 같아 안짤랐습니다.
장수대 사장님...
식당이던 미용실이던...
사람관리좀 잘해주세요....

스톰프님의 댓글

스톰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46.8 작성일

토요일에 가족이 함께 5시부터 가서 기다렸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북적였던거 이외에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고기와 서비스에 만족했었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좋은모습으로 번창하세요~

gdsong님의 댓글

gds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46.205 작성일

연평도님 메뉴바꿨읍니다 ,  찾아주시면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하겠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dsong님의 댓글

gds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46.205 작성일

피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희가 생각이 짧았읍니다,  단체손님은  당일 일반 예약 을 뷔페로 바꾸신거라  부득이하게 개인 손님들께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새로운맘으로  열심히하겠읍니다,

바트님 죄송, 또 죄송합니다, 장어는 생물을 잡아쓰는거라 공급이 안될때가 간혹 있읍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다시 찾아주시면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읍니다,

바람님 감솨 ~~노력하는 장수대가 되겠읍니다,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59.36 작성일

메뉴판을 바꾸세요. 가능한 것만으로...저도 방문해 봤지만 안되는 것이 몇개 있더라고요. 요즘 잘나가는 식당들 메뉴 많지 않습니다.

BARAMSOJU님의 댓글

BARAMSOJ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61.171 작성일

예상보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셔서 다소 혼잡한 것 같았습니다.
토요일이 첫날이었고 이틀째인 일요일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나 전날의 어수선함은 없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오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확 달라진 장수대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바트님의 댓글

바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86.121 작성일

이런 얘기 해봤자 기분 좋으실일 없겠지만 장어와 곱창을 매우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장수대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며 과거 경험을 말씀드리면..
금년 4~5월경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한국 손님들이 장어 먹고 싶다고 해서 장수대로 5명이서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왠걸..장어가 떨어졌다고 하네요..손님들이 계신터라 많이 당황 할 수밖에 없었던 기억이..
장어집에 장어가 없다..흠..(미리 장어 있는지 확인 안한 제 잘못도 있는건가요?ㅎ) 결국 다른걸 시켜 먹었죠..

최근에 와이프가 곱창전골이 먹고 싶다 하여 다시 찾았습니다.
그러나 이게 왠걸..곱창전골이 안된다고 하데요..헐..그날은 할 수 없이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요새 고기부페 하신다기에 다시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찰나였는데 두려움부터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피핀님의 댓글

피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17.164 작성일

1. 고기부페 오픈하는 첫날에 단체 손님을 예약받는다?? 그래서 개인 손님들을 돌아서게 하는것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음 ....
2. 그럴수 밖에 없었다면 5시경 예약전화를 했을때 오늘은 예약단체도 있고 이미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다른날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 말이라도 해 줬다면 뭔가 훨씬 더 부드러운 진행이 아닐까요? 분명 예약 안받으니 그냥 오라고 했단말이죠. 음....

새로운 마케팅을 기획, 광고하고 많은 분들이 애쓰셨을텐데 이렇게 일반손님들을 서운하게 한다면....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gdsong님의 댓글

gds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46.205 작성일

피핀님  죄송합니다 , 뷔페 예약은 받지 않는데 어제는  단체 손님이 계셔서 부득이 예약이 된 상태고
5시부터 기다리신 개인 손님들이 많으셔서 2층이 풀 이었읍니다, 참고로 뷔페는 2층에서만 합니다,
제대로 설명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다시 찾아주시면  좋은 서비스로 모시겠읍니다,


비엔베니도님 죄송합니다,  문제가 많았읍니다 , 직원들 교육 철저히  시키겠읍니다, 새로운 메뉴로
새롭게 단장했읍니다 , 다시 찾아주시면 달라진 모습으로 모시겠습니다,

비엔베니도님의 댓글

비엔베니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8.9 작성일

한 3주전에 생각나네여...저녁 6시인데도 손님 한명없고 가서 메뉴를 주문하니 꼬송~ 그래서 다른거 주문하니 꼬송~ 그러면서 있는거 먹으라는 식으로 종업원이 이야기 하더군요. 바로 나와서 본가갔는데 손님이 많아서 한 10분 기다렸지만...왜 황금시간대에 손님이 있고 없고 차이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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