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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bodabod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210) 작성일13-12-12 08:19 조회3,35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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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죄금 벗겨졌고 구레나룻이 약간 있으면서 체구는 작으면서 당당하고 서울 말씨에 나이는 한 30대 후반정도 ..
맟습니까??
마치 60년대 관공서를 방불케 하지요?
민원인을 완존 바보 취급 하지는 않던가요?
저는 나이가 50이 지난 사람이 올시다.
나한테만 그런가 하고 참을라고 했는데 아직도 그 작태를 계속해서 민원인들을 울분에 차서 살도록 하는구먼요?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공무운의 인성이나 인격등등은 무시하고 토플따위의 성적에 의존해서 공무원을 모집하는 모양 입니다 그려...
나같은 경우는 대사가 울집에 찾아와서 사과해야 할 정도의 사건이 있었읍니다.
저는 몇년전에 이곳에서 상처하고 현지 배우자와 정식으로 결혼해서 살고 있읍니다.
근데 혼인신고를 하러 갔는데, 그 친구한테 무시와 면박을 당하는데 허참,,이건 완전 현지여자와 결혼한 사람을 거의 현지인으로 생각하고 대하는데 돌겠더라구요,,현지인 한국인 차별 하는건 아니고요 일테면 마치 우리들이 왜 기사나 식모나 종업원등등이 말기를 뫁알아 들으면 짜증도 내고 글잖아요? 완존 그 이상입디다.
이거 대한민국의 행정서비스와 공무원의 자질개선을 위해서 더 자세하게 써야 될까요?
아님, 걍 여기서 그만 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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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nnibal님의 댓글
hannib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44.252 작성일계속 쓰셔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