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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과도기.. 혼자라 느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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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gus히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7.187) 작성일12-09-05 20:53 조회4,348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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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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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인니에 이제 막 2년 즈음 지내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주변분들 얘기도 그렇고 저 자신도 그렇고 2년 차쯤 되니 심적 갈등? 이 무지 심하게 오네요..

뭐때문에 이렇게 멀리 까지 무엇을 얻으려 찾으려 이렇게 외로음에 치를 떨며 지내고 있나..

허송세월 보내고 있기도 한 제 자신을 매일 뒤돌아 보는 일이  이제 일상생활이 되어버렸네요.

혼자라 느껴질때 ... 직장 집 직장 집.. 이생활이 너무 단조로울때... 인니 생활 선배님들은 어떻게 

극복?? 하셨는지요.. 조언좀 여쭙고자 이렇게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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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rtawan님의 댓글

Hartaw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9.115 작성일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흘러 가는대로 맡기시고 취미 생활을 갖어 보십시요.

captainji님의 댓글

captain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83.82 작성일

101동원호 및 에르나8호 승선 운영한
지하식 선장 입니다  池氏성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친척계인데
알고계신 분은 저도 기억이 나네요 아마 105호 영진호 같은데...
아뭏든 반갑 습니다

댓글의 댓글

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0 작성일

예,뚱땡이 105호 지선장님...ㅋㅋㅋㅋ
에르나8호..???. 코숫염을 기르셨던 분?
6도 어장 통그리 초에서 대박 내셨던 분?

푸르른님의 댓글

푸르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40.60 작성일

삶은..한 생애를 살아 낸 다는 건.. 숭고하고 위대한 것입니다
스승이나 제자나 그 나물의 그 밥 같네요

'나와 똑 같은 사람이 하나 더 있다고 해도 외롭기는 매 한가지'라는 말도 있구요
말씀처럼 과도기의 한 '때 ' 인 듯합니다
다양한 취미생활로 자기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보심이 어떨런지요
여기 올 만한 사정이기에 왔으므로 현실을 일단 받아들이셔야져

자칫 도태해지기 쉬운 곳이 또한 이 곳이고 보면..이 과도기..지헤롭게 끌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격려들 드리며..

park777님의 댓글

park7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31.113 작성일

한국에 있던 이곳에 있던 그런 공허함은 어디에 있던 느끼는것이 아닌지요?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 왈 삶 별거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어디에 있던 자기가 하기 나름이다가 제 생각 입니다. 힘내시고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찾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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