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혈액형 별로 보는 사내연예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282)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감동 | 혈액형 별로 보는 사내연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34.109) 작성일07-02-27 11:49 조회7,170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29025

본문

찬바람 씽씽~부는 얼음남 A형

이미 교제하고 있으면서 회사에서는 상대가 놀랄 정도로 차갑게 구는 스타일. 복도에 서 눈이 마주쳐도 눈인사 한 번 제대로 하는 법이 없어. 원래 사내 연애란 아슬아슬~ 둘만의 비밀 신호가 있어야 재미난 법인데 공과 사가 뚜렷한 사람이야. 퇴근 후 징징 거리는 여자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비는 한이 있어도 말야. 사내에서 놀림감이 되기 싫다는 근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거지.

아무리 숨겨도 눈에 팍팍 띠는 O형

상대와 가능한 함께 있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상대를 무작정 칭찬하는 스타일. 여자를 보는 눈이 어딘가 뜨거워. 눈빛 하나로 여자를 사로잡기도 하지. 이런 타입의 특징 중 또 하나는 뭔가 상대를 돕고 싶어하기 때문에 아무리 숨기려 해도 주위에 연인관 계라는 사실이 누구에게나 뻔히 보여. 당연히 사내연애를 비밀스럽게 할 수 없는 타 입야.

라이프 스타일이 확~급변하는 B형

갑자기 잔업 하는 날이 있는가 싶으면 정시에 얼른 퇴근하는 등 시간이 불규칙해지거 나 행동패턴이 확~ 바뀌는 등 종잡을 수 없는 타입. 여자의 스케줄을 꿰고 있다가 자 신의 스케줄을 조정하기 때문에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져 사내연애를 짐작할 수 있는 타입야. 또 특별한 볼일이 없는데도 여자가 근무하는 사무실 주위를 어슬렁거리기도 해.

사외에 다른 앤이 있다고 소문내는 AB형

일부러 사외에 애인이 있다고 자기 입으로 떠들고 다니는 타입야. 말하자면 놀림감이 되거나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기 싫어 거짓말로 응수하는 거지. 아무리 친한 친구라 도 교제 중인 상대의 화제는 절대 언급하지 않아. 술자리나 휴식시간에 사귀고 있는 애인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거리낌없이 화제를 바꾸는 타입이지.

love point 사내연애, 이렇게 하면 아슬아슬~ 재미두배 !

1.인터넷을 이용한 ICQ나 각종 쪽지기능을 이용해 상사 몰래 대화를 즐긴다. 상대 이 름이 없이 대화명이 뜨고 걸렸을 때 여차하면 "왠 스팸멜이야?"하고 얼버무리면 된다 .

2.여자 혹은 남자가 근무하는 층이 아닌 전혀 상관없는 층에 비밀 장소를 만든다. 물 론 만날 시간을 정하고 암호명을 정해야 한다. 이동할 때도 엘리베이터와 층계를 따 로 이용한다.

3.혹 비밀로 하고 싶은데 동료에게 걸렸다면 강한 부정은 절대 금물이다. 오히려 강 한 긍정을 해야 놀리는 재미를 상실해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는 법이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4건 110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92 감동 삶의 조미료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8 5898
3191 감동 울지마 톤즈 댓글9 fkdltp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9592
3190 감동 풀잎 위의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기 마련이다. 댓글3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0 7160
3189 감동 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5560
3188 감동 생일날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9 4841
3187 감동 참 바보 같은 사랑을 했나봅니다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31 5487
3186 감동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0 4675
3185 감동 황혼에 슬픈 사랑이야기 ..... 댓글1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6761
3184 감동 고추시계..... 댓글2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8 5552
3183 감동 "장모님"과 마누라 가 똑 같네 댓글1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7 10856
3182 감동 정말로 멋진 여자 댓글3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6 5954
3181 감동 100점 짜리 인생 ymjj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5517
3180 감동 알랭이 말한~ 아이폰유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2 4515
3179 감동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아이폰유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0 4719
3178 감동 차이점... na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4293
3177 감동 1일가이드(일상영어회화가능한 여성분)...찾아요!! 리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02 4271
3176 감동 술 한잔하며 친구에게 하는 넋두리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8 3972
3175 감동 조선시대 김육이 지은글 홍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30 3381
3174 감동 산(山)에 관한 우리말 댓글2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0 4643
3173 일상 강원도 양구 서천 댓글2 하늘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05 10661
3172 감동 힘들 때 힘이 되었던... 댓글4 Love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0 4265
3171 일상 9월 28일의 운세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27 8342
3170 감동 웃어서 행복합니다 ~ 캘리 댓글3 프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10585
3169 일상 오늘 만디리 은행 통장개설했습니다 ㅎㅎ 댓글5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27 12694
3168 기타 셋째 사위…… 망가 댓글2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9305
3167 일상 The Present 댓글2 새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6672
3166 기타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두 손에 담기는 과일,'부아 잠부 아이르'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6159
3165 일상 내 방에 ....... 댓글12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4 9316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