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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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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도마뱀의 사랑+힘들땐 이 사진을 봐라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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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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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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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묻어나는 추억의 가요 3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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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친구..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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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때....가실때...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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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리 은행 구제금융 스캔달 댓글 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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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만땅"을 외치다. 댓글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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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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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아봅시다 댓글 1 개
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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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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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고 싶은 날, 이해받고 싶은 날
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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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십흔 내아들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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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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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종류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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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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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기 때문에 - 이정하
S빠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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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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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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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분들이랑 바다 놀러가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댓글 1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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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는 지금 공사 중 댓글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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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 댓글 2 개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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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라는 이름으로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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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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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눈물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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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만 삼천원 댓글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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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지요
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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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혼자만 즐기고 잠든다니까”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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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며느리의 고백 댓글 1 개
뚱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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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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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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