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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요한님이 요청하신 사진 - 몸을 반쯤 물에 담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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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맡아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89.74) 작성일07-09-01 12:33 조회6,52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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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들이예요
 
혹시나 다른걸로 생각하시고 클릭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20070901_scotch_bintang1.jpg
 
 
저는 매일 보니까 이녀석들이 크는건지 안크는건지 잘 알수가 없지만,
예전 요한님 올린 1년전 사진과 비교하니 엄청 컸네요.
집을 큰것으로 바꿔야겠어요.
 
스카치 녀석은 이제 등딱지만 세로로 15센티미터 정도 되는것 같구요,
집이 좁아서 그런지 이녀석이 빈땅을 자꾸 괴롭히네요.
빈땅 뒷발의 하얀 부분이 스카치 녀석에게 물려서 난 상처예요 ㅡㅡ;
그래서 빈땅 녀석은 자꾸 집을 탈출해서 소파나 침대밑에 숨어 있는것 같기도 하고...
밤에 불끄면 요녀석들 브리식 브리식 ... 잠을 못들게 하네요.
 
 
요한님 빨리 와서 데려가삼~
 
20070901_bintang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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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22.14 작성일

사진 감사합니다.  아주x무지 궁금했었는데.. 

처음에 갖고올때는 손가락 두마디 만했는데... 진짜 컷네요 . 짜슥들 대견하당~
그래도 등치는 커졌지만 아직까지 게슴츠레한 얼굴(구영탄 눈) 여전하네요 ㅎㅎ 
스카치는 내 고문이 좀 그리울텐데..
가끔 물에다가 맥주남은것도 좀 넣어주셔요. 기분좀 내게ㅋ

조금만 기다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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