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 일본 한가운데서 사고를?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92)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 일본 한가운데서 사고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83.219) 작성일12-01-09 16:39 조회4,164회 댓글1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4599

본문

한국 홍보 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씨가 위안부 광고를 일본에 게시했다고 한다.
일본 도쿄 중심가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등 거리곳곳에 일본어로 번역한 1,500장의 포스터를 부착!!!
광고는 DO YOU HEAR? 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성적 노예, 위안부로 살아야했던 피해자이고, 1992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에 있는 일본 대사관 앞에서 매주 모여 천 회가 넘는 시위를 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이에 아무런 사죄나 배상이 없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제 할머님들은 많이 늙으셨고, 해마다 한 분 한 분 돌아가시고 있다.
이분들이 눈을 감는 그 순간이라도 고통을 덜 수 있도록 일본 정부가 하루빨리 진심어린 사죄와 배상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photo216281.jpg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아름다운강산님의 댓글

아름다운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65.243 작성일

야스쿠니 신사앞에 가서 했으면 박수 쳐줄 일이지만 이것은 별로 효과는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법적으로 배상은 한일협정으로 모두 정산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많은 할머니들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어째든 현실은 좀 다르네요. 김장훈씨 고 김현식씨 사촌이라고 거짓말로 연예계 데뷔하시고 실제 기부금이라고 몇십억대라고 말하는게 .." 제 공연 1회 천만원이니 이거 안받고 하겠습니다. " 이런식 기부로 했던 분아닌가요. 이왕 할꺼면 좀더 효율적으로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579건 11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99 일상 생활에 매우 필요하지만 불만스러운 것들을 우리 스스로가 해결해 갈 수… 댓글7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9 5320
2298 일상 중고 오토바이 살만한 곳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댓글2 jack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2 5287
2297 일상 질문_바탐섬 식료품 배송 댓글4 spri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3 5698
2296 일상 인간의 두 얼굴 II. 착각의 진실. - EBS 영상물을 시청한 후. 댓글4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30 6493
2295 일상 고국방문(?)을 위한 비행기표 티켓팅의 어려움.. shin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6 5272
2294 일상 답답도 하고 깝깝도하고... 주절이 주절이 댓글5 블링블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1 5973
2293 일상 아이폰 4 vs 갤S2 댓글8 홀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4 8481
2292 감동 서울로 유학간 아들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9 5874
2291 감동 2011년 7월의 달력-돈주머니(돈 대박의 달) 댓글2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5032
2290 일상 백두산처럼 폭발하는 한류의 기세! 댓글1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2 4280
2289 일상 남성?여성?오줌 맞아 보셨나요? ^.^ 굿! 강추!! 댓글4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7 5010
2288 일상 수질문제에 대하여 댓글6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2 6128
2287 기타 면역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댓글1 천연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5 5595
2286 일상 한번만 읽어주세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댓글14 램프의악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6776
2285 일상 telkom SMS조심 댓글9 seja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6 4901
2284 일상 "같은종씨~!" 댓글5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1 5498
2283 일상 2011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 피겨여왕의 귀환 댓글1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9 4617
2282 일상 자장면에 환장하신 사모님 모시고 가렵니다. 댓글6 Benjamin12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7866
2281 일상 수백개의 인터넷 실시간 tv감상 프로그램! 댓글8 첨부파일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5 6268
2280 일상 인니에서 춤을 가르치다 보니... 댓글5 첨부파일 salsa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7121
2279 일상 최대 절전 모드와 파워 종료 방식으로 에너지 절약 첨부파일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3913
2278 일상 일본 시미즈항에서 만루홈런의 추억 댓글1 바다사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5584
2277 감동 나는 엄마의 엄마였다 댓글6 thenthe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0 6492
2276 감동 적극적 자기암시 댓글3 올만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3 6079
2275 일상 아이패드 질문드립니다. 현하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4 4077
2274 기타 우울증에 관하여 댓글4 he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5622
2273 일상 제가 파일을 내려서 따로 파일을 받고싶은분들 클릭해주세요. 댓글3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5 4523
2272 일상 으하하하 드디어 잭팟이 터졌네요^^ 댓글6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6 529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