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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9월 15일, 조용한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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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84) 작성일09-09-18 09:58 조회5,93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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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찌부부르에서 저녁시간에 조용히 번개가 있었습니다.

한국서 오신 손님 두분과 함께 찌부부르 Time Square 내에 있는 "소양강"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손님 두분 중 한분은 전화 통화중이라...

사진은 redbug님에게 맡겼는데... 몇장의 사진 중 두장만 건졌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어 곰곰곰님, 코이님 외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전사님은 잘 들어 가셨는지?

한국 오신 손님도 다음 번개에 참여하시겠다고 하십니다.

* 소양강 사장님께...  음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장님 안계셔서 인사도 재대로 못 드렸네요.
  가격을 너무 깍은 것은 아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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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전사님의 댓글

강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2 작성일

죄송합니다. 너무 취하여 민패를 끼쳐느데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드릴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실수를..............요즘 된장끼가 다 떨어졌나 봐요.
옆에 자리에 계셨던 분 한국 잘 돌아 가셨는지요?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울프님 초면에 죄송 합니다.

댓글의 댓글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16.218 작성일

전사하신 줄 알았는데, 글 보니 반갑습니다.

민폐 아니었고, koi님 꼬셔서 된장끼 충전하세요.

모두들 즐거우셨고, 옆에 계셨던 분은 아직 인니에 계십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강전사님이 장가 갔고 아기 있다는 이야기에 재미있으셨다는 후문있습니다.

서운하게 사진찍을때는 안계셨네요. ^^;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16.218 작성일

^^ 2차도 조용히 보냈습니다.

노래방에서 간단히 보리 음료와 가무...

즐거운 하루였고, 무리 없이 잘 마쳤습니다.




그런데 강전사님은 아직 글이 없으시네요. ^^; ㅋㅋㅋ 옆에 앉으셨던분이 상당히 궁금해 하시고 계십니다.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4.53 작성일

술 때문인지...잘 찍는다고 찍었는데...계속 흔들흔들...
게다가 첨보는 카메라는 조작하기가...ㅋㅋ
그래도 마지막엔 잘 나온것 같았는데....2장 겨우 건졌군여...ㅋㅋㅋ

그래도 2차는 즐거우셨나여...?

태권V님의 댓글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8.97 작성일

죄송합니다 ^^; 좋은 모임인데...참여를 하지 못하여...총총총

당시  bitung 이라는 지역으로 외근중이라...흑흑
가고 오고 하는데만 무려 6시간이 넘게 결렸습니다. 왠 차들이 이리도 많은지...원

좋은 시간 좋은 분들과 만남을 가졌어야 하는데 참여하지 못하여 매우 안타깝지만...다음에
다음기회에 참여 하여 못다한...ㅋㅋ 분풀이를 해야겠습니다.

^____^

코이님의 댓글

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2 작성일

원래는 소모임 열린세상의 번개모임 취지로 시작하였으나 ,

소모임 회원이 얼마되지 않아

인도웹 ( cibubur 지역) 급번개로 전환 하였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최초 추진 위원장은 대미안님이고요.

아홉분이 모여(회원 7 + 비회원 2)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참석하여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 드리며,

운영자님(wolf)이 참석하여 주셔서

cibubur 지역 인도웹 번개모임이라 감히 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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