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친구 분인데 연락이 와서 좀그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다려 보고 있습니다
분명히 결과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저도 좋게 해결을 했으면 합니다
같은 교민끼리 좋게 해결 할려고 기회을 주는데 잘 안되네요

물건 팔린것 재대로 정리해 주고 나면 나머지 물건을 가져 오고
하면 깨끗히 끗나는데 이것을 안해 주네요 ...................

givemi님 약속하신 22일 이미 지낫는데 2탄은 안 올리시나요?
불미스러운 일이 잘 마무리 되었다는 말씀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말에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말은 있다" 라는 말이 있는데(비유가 제대로 되었나 모르겟네)
물건 가져가신 분도 mungkin(아마도) 피치못할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공개 하세요.. 다른분들도 당하지 않게!!

이제 2탄 공개 할 시간이 다가 오는것 같네요 ....
오늘까지 (10월22일) 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인생 막장인가 보네요.. ㅉㅉ 

정보 공개에 한표..!

컨설팅 중에도.. 이런 사람 있던데.. 같은 사람인가.. 음..

해인 아빠님 park777님 말씀 감사 합니다.....

현재 성질 같은면 바로 공개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엄청 화가 나도 좀 참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공개하는것은 이사람 매장 시키는 것인데 저도 신중 해지네요
사람은 실수가 있을수 있으니 좀더 기다려 보고 공개 하겠습니다

여기왔으면 여기것들 돈을 긁어모을 생각을 해야지 몇명 되지도 않는 동포들을 상대로
이득이나 취할라고 하고...

해인 아빠님 말씀 1000% 공감입니다. 그리고 면상이라 느낌이 팍 사는데요^^

어휴...전 이런글 올라오면 너무화가 치밀어요..이것들한테 당하고 사는거도  모지라서
같은 한국사람한테까지 당해야 한다는게 말이예요.
당사자꼐서는 오죽 열불나시겠읍니까...
그래도 참고 기다리신다니 업체사장꼐서는 얼른 연락하셔서
좋은쪽으로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업체공개 하세요 사장면상 사진있으시면 공개도  하시구요
이런 짐승은 무슨 프라이버시니 뭐니 따질필요 없읍니다.
안그래도 여기살면서 징글징글한데 같은동포라는 인간한테 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서야
되겠읍니까.

부동산도 이런사람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팔아준다고 멀쩡한 집 내놓았다고 해놓구선.. 안팔린다 안팔린다..

알고보니 내놓기로 한 가격에 몇십프로를 붙여서 올려놓구..

결국에 가격 싸게 떨어뜨려서.. 꿀꺽하는..

이런 인간들 싸그리 DB화 해서  추방을 하게 해야합니다. 정말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0.29 작성일 12-10-19 14:50

허거덕~!!!

분명히 이 내용을 보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인도웹 올리전에 이사람 앞으로 윗내용 그대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우리 교민들 안 무서워 하는 모양 이네요 ... 챙피한줄도 모르고....

조금더 기다려보고 이름 . 업체명. 위치 다 공개 하겠습니다
이정도 수준이면 저도 가만 있지 못하죠 ....

푸른른님 떡보님 JAYI님 댓글 감사 합니다

네, 업체 공개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2,3차 피해를 막기 위함입니다.

업체공개 부탁드립니다.
무서워서 중고물품 팔수나 있을런지....

이 정도면 거의 사기수준인데요
이런 상황이면 물건도 물건이지만 마음상함이 더 하죠
사람을 잘 못 봤다는 자괴감(저 같은 경우엔 이 부분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이런 인간들이 왜 여적 부자가 못 돼었을까요
그런 나쁜머리를 잘도 굴리는데..

2 탄 기탄없이 주저없이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장기전으로 대비하시면 스트레스가 반감하실것입니다
힘이 부족하다면 기꺼이 보탤 용의 있습니다

호박마차님 말씀대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알다시피 한번 갈려면 차 엄청 밀리죠  ....
근데 약속해서 해서 가면 연락도 없고 나타날 않고
반복 하다보니 이제 감성이 폭팔할것 같네요

떡보님 말씀대로 물건 집에 둔것이 아니고요 ...
이미 물건팔고 개인적으로 쓰고  ...변재할 능력이 안되니까
전화도 안받고 안나타나는 것일 겁니다..추측

그러면 전화라도 받아서 사실대로 이야기 하면
저도 충분히 이해을 하는 사람입니다

전화을 안받고 하니까 열 엄청 받죠 .....
전화도 매일 하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
진행사황 정보나 물어볼까 하는데 ...........

우리속담에 이런말이 있죠.
ㄱ ㅐ ㅂ ㅓ 릇 남 못준ㄷ ㅏ.
우선, 이러한 불미스런 일이 한인 동포 사회에서 일어나서는
안돼는 일이지만 마음 아픈 일입니다.

힘든 타국 생활을 하면서 누구를 믿고, 누구를 의지하며 살아야 하는것인지요...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제2,제3,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가 필요할것 같읍니다.
서글픈 일이지만 강력한 조치를 하셔야 할듯.......

힘내십시요 ^^*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0.29 작성일 12-10-18 09:15

이거 금전적인 손해도 손해지만...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세상에...

무서운 사람이네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41.225 작성일 12-10-18 08:01

절대로 절대로... 좋게 해결할수는 없는 상황이고...

정신건강에 이상 없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점점 동포사회가 왜케 피폐해져 가는 겐지....

820님  떡보님 걱정 감사 합니다
근데 이미 저가 자존심이 상해서 좋게 끝날일이 아닌듯 합니다

직업으로 먹고 사는 방법 중 한 가지인가?
무섭구나 참^^^

이야 정말 개진상이네요....

거참.....
그냥 중고가구나 집기 주실분~ 하고 올리고 주시면 고맙다고 가져가서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80% 올리는건 판매할 마음이 전~혀 없고 그냥 사용할 마음인거 같네요.
아마 없는 물건들은 자기 집에다 가져다 둔게 아닐까요?
같은 한국사람끼리 참...
한숨만 나오네요.

820PM슝슝님의 댓글

820PM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130 작성일 12-10-17 15:38

허~ 저는 중국놈 한테 좀 당해서 화병으로 지병까지 얻었는데, 마인드 컨트롤 잘하시길...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