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반대자들이 정말 애들 밥주는 것 반대하는 건가????
무식 언급하는 사람들 이젠 조금씩 지겹네....

무상급식에서 끝나면 좋겠는데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그 끝이 어딜까요?.....................

자라는 애들 밥가지고 장난이라... 곽노현씨의 주장을 그대로 이야기 하시는 듯 자라는 애들의 밥이 아니라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가 우선이냐 있는자나 없는자나 똑 같은 복지혜택을 주느냐의 이야기가 아닐까요?
전 단호히 반대해서 저희 아이들 둘까지 데리고 다행해 서울에 있어서 투표했습니다.
편가른느냐구요? 아니지요. 편가른게 아니라 저희가 내는 세금 제대로 사용되라고 하는 표현이었습니다.
복지 표풀리즘 그리스를 보고서도 느껴지는 게 없다면 더 이상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지요.
국민소득 4만불인 선진국에서도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무상급식을 겨우 이만불인 한국에서 실시한다...
답이 안나오는 거 아닌가요?
비새는 교실 축대가 위험한 학교보수조차 못하고 필요하지 않은 자들에게 까지 무상으로 급식하겠다는 그 논리는 어떤 근거로 나온건지요?
곽노현씨의 논리는 단순무식하게도 우리애들 밥 좀 먹이자는 게 뭐 그리 큰 문제요?
그런가요? 그게 과연 아이들 밥좀 먹이자는 문제인가요?
예산은 땅에서 퍼옵니까?
정말 힘들어서 아이들 방학이면 굶어야 하는 저소득층을 위해서 먼저 쓰이고 단계적으로 50%까지 끌어올리자고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요?
감정적으로 대처한다면 우리가 우리 후대들이 짊어져야할 세금은 얼마가 될지 구체적으로 계산해보셨는지요.
국민소득 7만불인 국가들의 복지를 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과연 제 정신일까요?

이미 오시장이 사퇴했고, 다시 서울시민들을 서울 시장을 다시 뽑아야 되지요.

뭐하러 사퇴한 다고 해서 일을 번거롭게 만드는 지 한나라당의 정치적 이념이 의심스럽습니다.

오시장님이 사퇴하시면 무상급수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무상급식 무상으로 밥을준다 참 좋은 말인데.......청량리에 밥퍼도 있고
있는자야 별것 아니지만 없는자는 애들 그 밥한끼 챙겨 먹이기도 힘들 다는데
왜 그걸 막으려 하는지.... 그리고 있는사람 없는사람  왜그리 편가르기를 하는지.....
없는자는 무상으로 먹어서 좋고 있는자는 배풀어서 좋은것 아닌가?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시장 정도 되면 넓은 아량도 필요 할텐데 그걸 아집으로
꺽으려고 결국 주민투표 수십억 수백억 드려서 하더니만 이꼴이 뭐람........
서울 시장이 무슨 본인은 아주 잘났다고 생각 하는 모양인데 아참
서울시장이 아니고 강남시장이지 참
그래 차라리  이번 귀회에 그냥 집에서 푹 쉬엇으면 좋겠 습니다.

무상급식? 자유포기와 똑 같네...

무상시리즈 신이 나겠구만 잘 되면...무상 교육, 무상의료, 무상 거주......
단순세포는 참 물이 잘들지..............빨리 이북이 사라져야 하는데.......

그런 논의를 할수도 있고 투표를 할 수도 찬성을 할수도 반대를 할 수도 있는거지, 거기에 기것 단다는 댓글이 '북으로 가라...'  내 보기엔 당신이 빨갱이야. 지말만 맞고 반대하면 논쟁도 없이 그냥 색칠하잖아.
그 주제에 뭔 남이 뇌가 있네 없네, 댁이나 잘 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