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백두산처럼 폭발하는 한류의 기세!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97)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백두산처럼 폭발하는 한류의 기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32.152) 작성일11-07-02 15:46 조회4,340회 댓글1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1545

본문

한국의 문화가 전 세계로 도도하게 흐른다.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을 넘어 아시아를 장악한 지 이미 오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인터넷과 방송을 타고 대륙과 바다로 거침없이 흘러가고 있다.

히말라야 산맥 너머 인도의 오지에서 한국음악 축제가 열렸다.

이란에서 저녁시간대 TV를 보는 사람들 중 85%'주몽'(www.hantv24.com) [바로가기 클릭]을 본다.

아프리카 대륙 이집트에서는 대장금’(www.hantv24.com) [바로가기 클릭]을 본 사람들이 한국어 말하기 경연대회를 열었다.

한류의 텃밭이나 다름없는 아시아에서는 한국의 인기방송 최고의 사랑’(www.hantv24.com)  [무료보기 클릭], 시티헌터’(www.hantv24.com) [무료보기 클릭]등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태평양 건너 아메리카대륙도 한류로 물들고 있다.

브라질의 나이트클럽에서는 2NE1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이명박 대통령이 멕시코를 방문하자 '동방신기를 보내달라'는 플래카드가 펼쳐졌다.

안데스산맥 너머 페루에서는 '빅뱅'을 초대해달라는 페이스북(Facebook) 인터넷 청원 투표가 한창이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한류'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면, K-POP으로 불리는 한국음악은 K컬처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의 인기가 음악으로 이어지면서 일본의 만화나 J-POP, 홍콩 느와르처럼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pempek님의 댓글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9.101 작성일

과거 우리가 문화적 봉쇄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본문화에 빠져들었듯이
한류도 한 문화의 트렌드일뿐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서로 문화교류를 하는 것이고 '장악'이란 표현은 문화장르에선
잘 사용하지 않는 매우 조심스러운 표현인데..
한류가 자꾸 상업적인 한계성에서 멤돈다는 기분..허허..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1,707건 11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7 일상 좋아요3 애버랜드에서 몸개그. 댓글11 SeribuN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6 4302
1426 일상 인천에 사시는분 계신가여~? 댓글3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7 4304
1425 감동 *♡♣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 댓글1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6 4304
1424 감동 마음을 여는글 미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30 4308
1423 일상 Coex KOSIGN 2011전시회 CoexKOSIGN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8 4312
1422 일상 좋아요1 이럴수가...ㅎㅎㅎㅎㅎ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8 4312
1421 일상 좋아요2 필립지원 성금모금 댓글8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6 4314
1420 일상 좋아요1 교통 표지판으로 보는 우리네 人生 댓글3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1 4316
1419 일상 누가 무엇이 먼저 문제일까요? 댓글3 별을보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7 4321
1418 일상 2011 싱가포르 엔터테인먼트 어워드(SEA)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5 4330
1417 일상 잘란잘란 멤버십 카드 첨부파일 koko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4331
1416 일상 현빈 인도네시아 국군의 날 행사 방문 예정.. 구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2 4331
1415 일상 한겨울 철새무리 댓글1 첨부파일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30 4332
1414 감동 빈손으로 왔다가 가는 길에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2 4336
1413 일상 좋아요1 인도웹 초보의 자세 3가지 댓글7 KIME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4337
열람중 일상 백두산처럼 폭발하는 한류의 기세! 댓글1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2 4341
1411 일상 여러분라면끓일때ㅋㅋㅋㅋㅋ 댓글4 열공모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4341
1410 감동 지금 살고있는 삶은 왕복표가 발행되지 않습니다 댓글8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4344
1409 감동 우벅 우벅 유심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4349
1408 일상 인니 토익사이튼데요~ 인니에선 열릴까요?? ^^; 댓글3 리모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1 4352
1407 일상 지났지만 10월의 마지막밤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1 4357
1406 일상 인니어 아주 모르는 사람이에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해석 좀 부탁 드… 댓글2 김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8 4357
1405 일상 좋아요1 그냥.... 웃자구요 댓글3 GA보안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4361
1404 일상 보관 하시였다 시간 나실때 읽어주세요 ^^ 나루터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6 4366
1403 감동 세상은 보는대로 보인다 댓글8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5 4366
1402 일상 빛나는 얼음공주는 한국의 자존심 댓글1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30 4369
1401 일상 카카오톡 댓글2 class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9 4369
1400 답변글 일상 당첨된 모습 댓글1 크리스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6 437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