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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식당음식 조심해서 맞있게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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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ㅋㅋㅋㅋ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97.255) 작성일13-12-01 07:15 조회5,65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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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ㅇㅇ식당에서 식사후 몇시간후에 몸에이상이 시작되었다.

환절기라 그런가보다 생각하며 화장실을 5~6회 왜 이럴까를 생각하며

날이 밝기를 기다려 아침 6시쯤 되었을때 증상은 더욱 심해져서 가족이 한국에

있는 나로서는 어쩔수없이 집에같이있는 가정부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가정부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구 자기동생까지 불러서 나를 병원응급실로(택시)

이동시켜 응급진료를 받게하였다. 

응급실에서 몇가지 검사후 입원치료를 권하여 입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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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7.39 작성일

이왕 글을 올리셨으면 구체적이진 않드라도 무슨  음식을 드셨는지 알려 주시면 좀 더 도움이 될꺼 같은데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48.18 작성일

동일 식당에서 음식을 먹으신 두분이 비슷한 증세로 고생하신다면, 당시 식당의 음식에 문제가 있는으로 추정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곳 열린공간에 식당이름을 공개하기 이전에, 몸이 어느정도 추스려진후에 해당 식당에 가서 먼저 자초지종을 말씀 드리고, 해당 식당의 대응을 보시고 난 후에 하시는이 좋을듯 사료됩니다.

ㅋㅋ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0.51 작성일

saridewi님 감사합니다.
입원실에 입원하여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하여 전날 같이식사한 친구에게 연락을 하였다.
혹시나하여 친구에게 안부를 묻자 친구는 나만큼 심하지는 않지만 친구역시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처방을 받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었다.
나는 친구에게 입원치료(끌빠 Rs MK)중인 을 알려주었다.
그날 일요일 점심및 저녁식사를 이친구와 둘이서 같은식당에서 같은음식을 둘이서 똑같이 먹은후 증상차이만 있을뿐
둘이같은 후유증을 격으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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