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일본인의 족보..그리고 성씨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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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일본인의 족보..그리고 성씨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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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4.131) 작성일12-05-07 09:16 조회4,615회 댓글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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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族譜를 들춰 봤더니..!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天下統一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內戰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戰場에서 죽자 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 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內衣는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가 어디에서건
남자를 만나면 애를 만들게 했다.
  

이것이 일본 여인의 전통 衣裳인 기모노의 由來이며 오늘날에도 기모노를
입을 땐
팬티를 입지 않는 風習이 전해지고 있다.  

그 덕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아무 여자고 맘에 들면
다 차지할 수
있는 幸運 주어졌다.그 결과 애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
이름을 지을 때
 할 수 없이 애를 만든 場所를 가지고 작명하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傳來되어 일본인들의 이 되었다 한다. 그래서 세계에서 성씨
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이다.
 

한국은 300성씨가 좀 못 되는데  그들은 10만개의 성씨가 넘는다 한다. 

 

木下 (기노시타) - 나무 밑에서~~~.   

山本 (야마모토) - 산 속에서 만난 남자의 씨.   

竹田 (다케다)   - 대나무 밭에서 작업을 한 아이. 

大竹 (오타케)   - 큰 대나무 밑에서 ~~~.   

太田 (오타)     - 콩밭에서 ~~~.   

村井 (무라이)   - 시골 동네 우물가에서 ~~~.   

山野 (야마노)   - 산에서 인지 들판에서 인지 아리쏭 ~~~.   

川邊 (가와베)   - 거시기 끝내고 고개를 들어보니 개천이 보여서~~~.   

森永 (모리나가) - 숲속에서 오래 만난 남자의 애.   

麥田 (무기타)   - 보리밭에서~~~. 

小泉 (고이스미) - 작은 샘 옆에서... 

竹內 (다나까)   - 대나무 속에서.... 

田中 (다나까)   - 밭 한가은데 에서.... 

山野 (야마노)   - 산에서 당하고 도망가다가 또 들판에서 당하고 나서

                  어느 놈의 씨인지 몰아서... 

                  등 등 수 없이 당한 지형을 성씨로 만들었다 한다.   

그중 특히 ''''밭 전(),산(),들,()자가 많은 것은 논에서는 할 수 없어 

주로 밭에서 애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라 한다. 

과장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뭐..그럴 수 있겠다 싶은 것이 사실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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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엔알님의 댓글

엔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5.♡.78.134 작성일

곽씨인디유!! 3개의 성  합체이바구 하려고요  김씨 ,이씨도 있시유 성문제 야사하고는 틀리지만
  웃읍시다  ㅎㅎ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9.25 작성일

플래툰????

근데.. 성씨로 재미 있는 이야기면

곽씨도 재이밌는 야사가...

그러나 곽씨들을 위해서 좀... 자제하겠습니다.

황소개구리님의 댓글

황소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66.33 작성일

우 하하하.
성씨가 재미있네요.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웃다가 갑니다.
혹시 이런 생각 해 보셨나요.
전쟁영화에서나오는 논과 야산 그리고 헬리콥터 에절히 두팔벌려 울부 짖던
장면 말입니다.

Hartawan님의 댓글

Hartaw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138.216 작성일

오늘은 뜻깊은 어버이날 입니다.
다들 조금씩 양보하시고...
고국에 계시는 부모니께 안부전화,,,(이미 전화 하신분은 Pass)
Have a nice day,,,,

쇼팽20님의 댓글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4.131 작성일

마스메라님 말씀대로 논란은 자꾸 논란으로 이어지겠죠...
조금은 여유로..여기 낙서장은 그냥 우리가 읽으면서 허허하고
웃고..사실과 다르면 한수 지도하는 잘난 모습이 아닌 다른 표현의
여유로움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올린글은 이미 한국 포털에서 수없이 돌고있는 유머같은 내용입니다.
심각하지도 않는 일로 마음 상했다면 푸시고..좋은하루 되십시오.

쇼팽20님의 댓글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4.131 작성일

Jawaforg 님..
G랄 시리즈도 분명히 전제를하고 올렸구요..
잘나서 그런거 아닙니다.
거참 이상하게 자꾸 비유하시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낙서장에 쓴글을 생체실험한
사례와 비유 합니까?
처음 님께서 지적했을 때 아차 싶어 미안하다는 댓글 달았습니다.
낙서장에 웃자고 올린 글이라고..

모닝커피님의 댓글

모닝커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2.36 작성일

어디 무서워서 글이니 댓글 달겠어요?
게시판 성격에 맞게 .... 그냥 웃어 넘기고 맘에 담지 말으시길...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7.183 작성일

말씀하신대로 이곳은 주절주절 낙서장입니다. 낙서식으로 글을 쓸수도 있는거죠... 그럼 덧글도 주절주절 낙서장에 맞게 그냥 넘어가실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이면 어느정도 과거문제로 일본인 하면 조금 찌푸리면서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 사항이 있을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도 지적할수도 있습니다. 글이 좀 민족 / 인종 비하적이니 좀 생각해 달라고 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좀 비하적이라도 농담식으로 올려서 웃게끔 할수도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하고 넘어가면 끝날것을 덧글로 계속 논쟁이 나오도록 이어가는건 바람직 스러워 보이지 않네요.... 하지 않아도 될 사족같은 글이 추가되어서 그것이 글쓴이 혹은 덧글 쓴 사람의 인격이나 인신 비하쪽으로 가게 되면 글 논쟁을 벗어난 설전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상대방의 반응이 자신이 올린 글의 취지에 반한 글을 올렸더라도 그에 대한 반박만 하면 되지 그 이상의 반박까지 갈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논쟁이나 토론이나, 글 자체에 대한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라면 얼마든지 바람직한 논쟁 / 토론이 되고, 그것은 그것에 참여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지식적인 면이나 여러면에서 도움이 되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가나, 그 논쟁이나 토론이 글 자체에 대한 범위를 벗어나 해당 사람에 대한 범위까지 가게 되면 글과는 상관없는 안좋은 설전으로 가게 되고, 그것은 분명 서로간에 얼굴을 붉히는 설전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글을 쓰신 분도, 그에 대한 덧글을 쓰신분도, calm down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입장이나 생각은 그 사람들의 개개별 성격만큼 다양하니까요.... 다양성을 인정하는건 어떨까요?

쇼팽20님의 댓글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4.131 작성일

이런 논란을 하자고 올린 글 아닙니다.
민족주의든 인종주의든 그런 학술적 상식으로 할 얘기라면 주절주절 낙서장에
올리겠습니까...?
솔직히 작금의 일본 극우파들의 꼴을 보며 어디 풀어버릴데는 없고..
그러던 차에 지인이 보내준 글을 최소한 한번 웃고 스트레스라도 풀자고 올렸습니다.
Jawaforg 님..그렇게 고상하신 평화주의 신지 모르겠지만 여기 주절주절 낙서장입니다.
그냥 낙서장이라구요...그래서 저가 생체실험하는 놈과 같은 놈이라구요...
평화주의라 고고한척 하시는 분의 표현치고는 좀 그렇네요..
님의 하려는 말씀을 이해는 하지만 생체실험한 그들과 '웃자고' 글 한줄 올린것을 비교하다니요....
님은 일본 사람입니까?..아니면 대대손손 친일파 입니까?
당신 답글이지만 그 비교는 잘못 되었습니다.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거...그거 착각일 수 있다는 거 세상 좀더 살면 압니다.
세상엔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이 끝도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그럼 제가 역으로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쇼팽20님이 쓰신 밑에 쓰긴 G랄 시리즈. 본인은 잘난 척하고 싶어서 쓰신 글입니까?
난 그런 인니교민하고 다른 부류라고 잘난 척 하느라 시리즈로 엮으신 것인지 묻게 됩니다.

일본을 그냥 재미로 씹는게 잘못 됐다고 말하면 친일파이고,
정치적으로 좌파면 종북주의자고
성적 소수자에 대해 얘기하면 호모입니까?

남 뒤에서 비웃으면 '그냥 스트레스 좀 풀자고 한말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회사에 기어 들어와 온갖 트집 다 잡아가며 돈 뜯어가는 인니공무원들도 그들도 어려워 먹고 살려고 그랬다고 이해 할 수 있으십니까?

facebookgd님의 댓글

facebookg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17.190 작성일

사실 무고하고 멀쩡한 사람 데려다가 생체실험 한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자기네들은 무관하다고 오리발 내밀지요.
한두세대 윗분들만 하더라도 일본인이라면 갈아마셔도 시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근데 웃자고 한 말을 하신 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군요. 것도 한국사람들끼리요.
민족주의의가 심하면 문제겠지만, 각 나라마다 민족주의를 하는데 우리나라사람만 깨끗하다고 설레발치면
손해보진 않을까요?

그냥 울나라사람끼리 꼴보기 싫은 나라 씹어서 요즘 받는 설움에 대한 스트레스좀 풀었다고 뭐라고 하진 맙시다.
전 덕분에 웃었는걸요.

아. 그리고 위 본문글은 일본학자들이 스스로 적은 글들입니다. 그네들 습성상 별 창피한것 없이요.

근데 세계화가 된 뒤로 여러 나라들의 가십거리가 되다보니까 잘못된거라 또 손바닥뒤집듯 한 거지요..

딴나라 역사도 바꾸는 넘들인데요..뭐..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이건  민족주의가 아니고 인종주의입니다. 만만한 상대 하나 골라서 씹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한다면 생체실험 하는 놈과 뭐가 다릅니까?
일본 성씨 유래가 도대체 어디에 근거한 얘기 입니까? 전혀 근거 없는 얘기 아니라는 그 근거 좀 들어 봤으면 합니다.
호적제도 정비 하면서 자기 신분에 맞춰 지어진 성씨가 뜬금없이 일본 학자들이 만들어 낸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얘기 좀 그만 하십시오.

쇼팽20님의 댓글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4.131 작성일

물론 웃자고 올렸구요..
Jawaforg 님 말이 맞습니다.특정 민족을 비하하는 거 안돼죠...
그러나 솔직한 심정은 작금의 일본이란 나라 하는 꼴을 보면
비하가 아니라 ...그냥 태평양 속으로 갈아 앉아버리면 좋겠다는
섬뜩한 생각을 하는 적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물론 모두는 아니겠지만....) 그런 대접을 받을 기본적 양심이
있는건지...님께서 지성적 양심으로 하시는 말씀 잘 이해 합니다.
그러나 어쩐지 일본이란 나라는 상식적 양심으로 이해하기가 좀 쉽지않아서....

올린글이 불편했다면...미안 합니다.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일본은 명치유신 전까지 호적제도가 정리되지 않았고, 중세 장원제도에 근거한 지역 토호가 쇼군에게 조공과 부역을 제공하는 형태의 국가 정치제도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명치천황이 근대화를 시도하면서 중앙집권적 국가 정치제도하에 군국화를 시도 합니다. 이게 흔히 알려진 명치유신 (메이지 유신)입니다.

이때 전국적인 인구조사, 호적제도를 정비하고 이 호적에 따라 납세와 군역을 부역하기 사작합니다. 이 호작제도를 정비하면서 성이 없던 일반 국민에게 성을 만들어 보급합니다. 이런 와중에 일본의 성씨가 늘어 난 것이지, 풍신수길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한국도 모든 국민이 성씨를 갖게 된 것은 근대 이후의 일입니다. 조선이 호적을 관리하고 호패를 나누어 주는 과정에서 성씨를 나누어 준것이지, 이 나라 백성이면 누구나 성씨를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냥 웃자고 한 얘기를 퍼다가 올리신 것이라 생각은 됩니다만, 특정 국가와 인종을 이런 식으로 비하하는 것이 과연 그냥 웃을 수만 있는 일인지 한번 생각 해 봤으면 합니다.

정보 공개를 하지 않아 쪽지를 받지 않아 부득이 공개로 댓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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