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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몸이 말하는 위험신호 34가지(24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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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92) 작성일12-12-08 11:43 조회5,2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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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손발 저림은 다발성 말초신경병증.

대부분의 사람이 손발 저림을 겪을 때 
단순한 혈액순환 장애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넘어갑니다.
하지만 중년 이후라면 이를 쉽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특히 당뇨병이 있다면 다발성 말초 신경병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말초 혈관이 막혀서 손발 저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무엇보다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 
원인 질환부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뇌졸중의 위험 인자를 가졌다면 
미세한 손발 저림도 반드시 체크해봐야 합니다. 
뇌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손발 저림 증세를 느낀 뒤 1년 내에 
뇌졸중이 발병할 확률이 15~2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팔다리와 얼굴 등에 급작스럽게 저리는 증세가 나타나면 
서둘러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합니다. 

이 밖에도 디스크나 팔목 터널증후군도 
손발 저림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는 근전도 검사를 통해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치료도 비교적 쉽습니다. 


◑ 25. 이유 없는 몸무게 변화는 위험 신호.

체중 증가도 고민거리지만 아무 이유 없이 나타나는 체중 감소 또한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보디 사인’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는 몸에 심각한 이상이 있다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그러므로 갑작스럽게 체중이 감소했다면 당뇨병부터 갑상선기능항진증, 
심부전, 그리고 암까지 여러 질환을 동시에 의심해봐야 합니다. 

만약 식사량을 늘렸는데도 체중이 준다면 
당뇨병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일 가능성이 높으며, 
호흡이 곤란하거나 몸이 부으면서 체중이 감소하면 
심장 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밖에 기침이나 미열이 지속되면서 체중이 줄어든다면 폐결핵을, 
늘 피곤함을 느끼고 피부가 누렇게 변하면서 체중이 감소한다면 
간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치매의 가능성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원인이 불분명한 여성의 체중 감소는 
10년 후 치매가 올 수 있다는 기 경고 신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26. 줄어드는 키는 심장, 호흡기질환 신호.

키가 줄어드는 것은 노화의 일반적인 신호지만, 
때로는 심장과 호흡기 질환을 알리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최근 영국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인층의 경우 키가 2.5cm 이상 줄어들면 
심장과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 키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는 단서이기도 합니다. 

골다공증은 남녀 모두에게 해당하며
골량이 감소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예방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과 관련한 골량의 감소로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남성보다 4배나 높습니다.


◑ 27. 목소리의 변화는 위, 식도역류, 역류성 후두염 신호.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서서히 쉬는 목소리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지만 
아무 이유없이 어느 날 ‘갑자기’ 쉰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위식도 역류 질환이나 역류성 후두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속 쓰림과 구역질을 동반하는 목소리 변화라면 
이 두 가지 질환을 모두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 밖에도 철 겹핍성 빈혈, 류머티즘 관절염 등과 같은 
심각한 자가 면역 질환도 쉰 목소리를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쉰 목소리가 난다면 
자가 진단보다는 전문의를 찾아가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28. 가슴 통증은 심장질환 신호.

가슴 통증은 심장 질환의 대표적인 전조 증상입니다.

만일 흉통과 함께 호흡곤란 증세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심장이나 대동맥, 폐동맥 이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독일 베를린 의과대학의 디르크 뮐러 박사가 
미국심장학회 학술지 <순환>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급성 심장마비 환자 4백6명 중 75%가 
쓰러지기 전에 여러 전조 증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물론 흉통은 심혈관 질환 외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호흡을 하거나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가슴이 찌르는 듯 아프고 열이 나면 늑막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 그리고 열이나 오한과 함께 
심한 기침을 한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소화기 장애나 천식, 당뇨병, 폐색전증, 기흉 등도 
흉통을 유발하는 질병들입니다. 

심장 질환은 어느 누구에게나, 그리고 언제나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생긴 흉통의 경우 
자가 진단보다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수입니다.


◑ 29. 촉촉한 귀지는 유방암 신호.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귀지도 
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귀지는 촉촉한 귀지와 건조한 귀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는데, 
촉촉한 귀지를 가진 여성일수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연구 결과 실제로 유럽인처럼 촉촉한 귀지를 가진 일본 여성이 
아시아형의 건조한 귀지를 가진 일본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귀지의 상태뿐 아니라 양으로도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귀지가 많다면 건강하다는 신호. 
이는 귀가 자동적으로 청소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귀지가 지나치게 많다면
귀를 너무 열심히 청소하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적극적인 귀 청소는 
오히려 귀지를 꽉 차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 다량의 귀지로 고생하고 있다면 
그것은 지나친 저지방 식사를 하고 있다는 경고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 30.요통 동반한 복부통증은 내장 질환신호.

흔히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척추 질환을 의심하곤 합니다.

하지만 요통이 척추 질환의 신호인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복부 통증과 함께 심한 허리 통증이 나타났다면 
다른 내장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위궤양, 위하수증, 장 유착, 췌장염, 담낭염, 만성위염에 의해서도 
요통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의 요통은 일반적으로 식후나 공복에 심하게 나타나며, 
변비가 심할 때나 배변 시 허리가 끊어질 듯한 고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다행히 위궤양이나 위염 등을 치료하면 요통도 함께 사라지게 됩니다. 

만일 고열을 동반한 통증이 허리 바로 위 국소 부위에 나타나면 
신우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혈뇨와 함께 옆구리 하복부에 통증을 동반하는 요통은 
요로결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 31. 잦은 하품은 다발성 경화증(루게릭병)신호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하품을 합니다.

졸리거나 피곤할 때도 하고, 잠에서 깼을 때도 하며, 
지루해서도 하고, 옆 사람을 따라 덩달아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하품을 하는 이유가 다양한 만큼 
하품과 관련한 이론 역시 넘쳐 납니다. 

하품을 하면 산소를 들이마시므로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있는가 하면, 

뇌의 감정과 관련한 화학물질의 변화 때문에
하품을 한다고 믿는 과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품이 체온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과학자들이 하품에 대해 각기 다른 이론을 주장하지만 
적어도 하품이 혈압과 심장 박동을 상승시킨다는 사실에는 
모두 동의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이론처럼 
일부 운동선수들은 시합에 출전하기 전에 습관적으로 하품을 하고,
낙하산 부대원들은 뛰어내리기 전에 하품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과학자들은 하품이 심각한 의학적 질환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경종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부 신경계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 이른바 ‘루게릭병’ 환자들은 
지나치게 하품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정신분열증 환자는 
다른 사람에 비해 하품을 적게 한다는 것입니다.


◑ 32. 붉은 잇몸은 치은염, 치주염 신호.

잇몸이 분홍빛을 띠고 있다면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반면 잇몸 색이 붉게 변한다면 입 속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뜻. 
붉게 변한 잇몸은 치은염의 경고 신호이며, 
잇몸이 붓고 민감하다면 치주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주염은 입 안에서 치아를 지탱하는 뼈와 결합 조직을 손상시키고
치아에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서둘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치주염이 아니라면 당뇨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구 결과 당뇨병 환자 중 3분의 1이 
심각한 잇몸병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잇몸병을 치료하면 
혈당 수치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 33. 아스피린과 와인도 치아 법랑질 마모.

하루에 아스피린 한 알을 복용하면 
심장병 예방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치아에는 치명적입니다.

아스피린을 곧바로 삼키지 않고, 씹어 먹을 경우, 
치아가 부식될 수 있으며, 입 안에서 녹여 먹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치아의 보호막인 법랑질이 마모됩니다.

와인 역시 아스피린과 마찬가지로 입에 오래 머금고 있으면, 
치아 법랑질이 마모됩니다 .


◑ 34. 코의 악취는 위축성 비염 - 취비증

코를 그저 냄새 맡는 기관으로만 알고 있다면 착각입니다. 

물론 ';냄새 맡는 코';는 맞지만, 
더러는 냄새를 풍기기도 하는 ';냄새나는 코';이기도 합니다. 
물론 자신의 코에서 나는 악취를 알아채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악취를 풍기기도 합니다. 

이것은 결코 불결함 때문이 아닙니다.
코에서 발산되는 불쾌한 냄새는 
위축성 비염이라 불리는 취비증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위축성 비염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체질과 유전, 비타민 결핍, 
세균 등에 의한 것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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