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저거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누워도 대한민국 땅이 편하다는 말이 잇습니다.

뭐가 무섭습니까..?저야 왔다갔다 하는데 눈도 꿈뻑 안합니다.
김정은이 이 철부지..한번 건드려 보라고 하세요..원래 저런
철부지 개 망나니는 맞아봐야 아픈줄 압니다.
두려워 마세요..대한민국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요..위에서는
디룩디룩 철없는 망나니 ULTRA 비만증 정신병자가 x랄이고
아래서는 정신줄 놓은 아베라는 치료불능 정신병자에 갇혀있는
나라..모두가 한마음으로 믿고 힘 보태 줘야죠..
니세상 한번 밖에 더 삽니까?
우리가족 내 자식 위해서라도 용감하고 자신있게 나라 믿고
내 작은 힘 보태 줍시다.

저아시는 분도 곧 한국가시는데요 그건 전혀 생각안하시는 거 같던데요 ^^

총무가  서울행 티켓 예약한 것 pay 해도 되느냐고 묻더군요...그래서...전쟁나도 갈꺼니까  그냥 진행해 라고 했지요..
나이 오십이지만 그곳에 부모 자식이 있는데 어찌 여기서 몸을 피하고만 있겠습니까?가서 뭐라도 해야지요 그것이  우리 시대의 운명이라면....

TwoFace님의 댓글

Two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0.♡.0.117 작성일 13-04-08 16:08

뭐 잘만 가시던데요... 저도 조만간 출장있고 공항 바글바글 합니다. 한두번 경험하나요?

어차피 한국에서 전쟁 나면, 여기서 있는다 한들 우리가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나라 없는 백성은 어차피 어디서도 개밥의 도토리 신세인데, 전쟁이 난다면 오히려 짐 싸서 한국에 들어가야죠.
애비 덕에 자리 차지한 미친 개 한마리 때문에 도대체 온 국민이 이게 뭔 고생인지....

오늘 중앙일보 기사...

“북, 전면전 능력 없고 국지전도 필패 … 말로만 위협”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995/11154995.html?ctg=1000&cloc=joongang|article|headlinenews

靑 "10일 전후 北 미사일 발사 가능성"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32/11157732.html?ctg=1000&cloc=joongang|article|headlinenews

참 ㅈ ㅣ랄 발광을 하네요 알 것 같아도 일반 국민들은 많이 불안하지요

전쟁날 확율보다 번개에 맞을 확율이 높은 것 아닌가요?

미국에 이미 수가 다 읽혀 통하지 않으니
김 정은이 할수 있는 모든 수를 다 해 떼를 쓰는것임.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라는 속담을 믿고
볼일 있는 분들은 안심하고 다녀 오세요.

짖는 개는 물지 않지만, 미친 개는 뭅니다. 김정은이는 미친 개에 속하고요.
그리고 미친 개는 죽기 전에는 그 병 못 고칩니다.

댓글내용 확인

저와는 전혀 상관 없음... 주변에 한국 가시려고 계획 하신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해서...ㅋㅋㅋ
캡쳐해서 한국 가시려는 분에게 6분의 댓글 보여 줬습니다. 그냥 간다고 하네요 ㅎㅎㅎ

저도 곧 한국에 잠시 방문 예정인데 쫌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한국에서 살때도 늘 그랬듯이 관심 가져 달라고 그러는 것이니 저러다 결국엔 뭐 하나 던져 주면 또 조용해 지겠지요. 전쟁 시작하면 자기네들도 이후는 장담 할수 없다는것을 알테니깐요.

boleh aja mau atau tak mau ke dusun dia, terserahlah saudara2!!
tp tak usah terlalu khawatir dong!!

전쟁날까봐 무서워서 한국 안가나요? ㅎㅎ 실제 전쟁을 격어보신 분들은 그럴수도 있다 하겠지만 그 외 분들은..?
2주전에 한국가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정은이가 맨날 핵쏴버린다고 해서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우스갯소리 하던데 ㅋㅋ

대한의 건아로 태어나 전쟁이 난다면 배 타고서라도 가서 총자루 집어야죠.

한국에 계신분들은 쓰나미,지진,테러 때문에 인도네시아 방문을 꺼려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