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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주절주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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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6) 작성일10-09-28 23:50 조회3,97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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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님글을 비롯하여, 여러 올라온 글들을 읽고...
개인적인글이니까,, 열폭하지 마십시요..
이나라 인도네시아에 있는 교회들..엄청 지원합니.. 아니, 일반인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엄청 돈 뜯깁니.. 이나라 이슬람 한테.. (누가 또 아니라는 반문이 있겠죠..이나라 이슬람을 믿는사람 전체를 비하 하지말라며...)하늘만이 알겠죠...
나는 기독교인은 아닙니,그리고 이슬람 종교 자체를 미워하는것도 아니고,, 이나라 이슬람 현실을 개인적으로 이야기 하는겁니...이나라 아주 많을겁니(이슬람 KTP..무늬만 이슬람..)어쩔수 없이 이슬람을 택할수밖에 없는현실..... 
 한국 교회 뿐아니라 현지인 교회,기타 외국교회 계속 뜯기고 있읍니.(영화에서 많이본..지역조폭한테 보호비 명목으로 뜯기듯이..)이런넘들입니...
 이런 더럽고, 치사한 , 거지같은 행위들이 알라의 뜻인지...(이슬람종교를 욕하는게 아닙니,열폭하지마시길.. 이나라 넘들 소위 이슬람을 믿는 넘들의 인간성, 내면 을 말하려는 겁니..)
이나라에 소위 말하는 이슬람 광신도들... 이나라에 있는 교회 자주 불지르죠..물러 가라고.. 그리고 목사,신도들 테러하죠..칼로 찌르고 집단으로 구타하고.. 그러면서 뒷구멍에서는 돈 요구하면서 지들 배채우는 나쁜넘 들입니.. 아주 드럽고,치사한넘들이죠, 이런넘들 입니...
술집 문닫아라,사우나 문닫아라 ,이발소 문닫아라,식당에서 술들 처마시지 말고 밥만 처먹어라(술들 처마실려먼 문닫아라)..우루루 때거리로 몰려들 와서 확성기 틀어놓고 데모하고...(돈 뜯어 갈려는 수작...) 많이들 뜯기고들 있을겁니...문닫고 장사 때려치울때 까지 계속 뜯길겁니..사장님들 이가 박박 갈릴겁니....이런뜯기는 돈들 회수 할려면 어쩌죠? 사장님들 손해보고 장사할수 없게죠,벌자고 하는 일인데..요금 올려야 겠죠,뜯겨 나간 돈 어디서 회수하겠읍니까?결국 내가 내는 돈이죠..(어떤 누가 또 그러겠죠 장사 관두면 될거아니냐.. 왜 하지말라는 짓을 하면서까지 장사하느냐 이넘들 욕할것도 없 하고.. 이나라넘들 이뻐하는 한국분들이 또 한마디씩 하겠죠...) 이런넘들입니...
그리고 그음날 술집와서 술처먹고,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안마받고..식당에서고기,술 처먹고...이런넘들입니..
그냥 할려면 데모만 하지.. 돈은 왜 뜯어갑니까..돈?왜냐하면..짭잘하니까..,힘든일은 하기 싫고...몇번 악악 거리면 자동으로 알아서  두둑하게 챙겨주니까... 그리고 데모 참가한 신도넘들 한테 용돈을(일당20,000루피아로 알고있는데 오래전에 들은 야그라서, 지금은 얼마씩 주나....)줘야 나중에 또 불러서 데모 하지... '혼자 나서선 씨알이 안먹히거든''혼자할 용기도 없는넘들이고... 때거리 몰려와야,경찰도 어찌하지 못하지.. 경찰넘들도 매번 상납을 받아서 업주들 도와는 주고 싶지만 인원이 많으니 지켜만 봐야지... 이런넘들입니..이런넘들입니..이런넘들입니..
더많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너무길면 지루하니까.. 조금씩 차근차근....
또 누가 반박 글을 올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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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개코님의 댓글

개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12.255 작성일

어떤 분이 법 잘지키고 서류 완벽 하게 준비 살면 괜찮답니.
인도네시아를 비하 하지 말랍니. 여기도 사람 사는곳 이라고 하네요...말로 치장해서 미사려구만 잔뜩 늘어 놓은
잘난척 하는 사람들의 글보 한민호 님의 글은 씩씩하게 직설적 으로 표현해서 시원 합니.
인도네시아가 비단 위의 경우만은 아니지요...더럽고 치사한 경우가 어디 한두 가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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