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lotte mart 와 carrefour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55)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lotte mart 와 carrefour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징기스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0.216) 작성일13-08-17 12:24 조회4,321회 댓글4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28443

본문

너 왜 롯데마트 안가니? 라고 현지인 친구에게 물었더니 "고급 도 아니고 양판점 도 아니라서"...
 
같은 시간 lebakbulus carrefour 는 고객들로 터져나고 , fatmawati lottemart 는 쾌적한 공간(?)이
늘 보장된다는 이유로 몇몇 한국인 고객들과 일부 현지인들만의 공간이 되어가고 있군요..제가
봐도 너무 차이가 나네요.고객의 수 뿐만 아니라,판매 물건의 가격차이(일례:A4 carrefour RP25,300
A4 lotte RP31,000?........)/제품구색의 다양성 차이(그러면 서도 웬 lottemart 자가 브랜드는 그리 많은지,
그 노력으로 시장점검이나 더 해주시지)/현지인 관리자들의 업무태도(곳곳에서 핸폰 문자주고 받느라
정신없이 바빠보임)/경직성 즉 직원들에 대한 교육부족한 느낌(예:일정금액 구매 이상시 쿠폰에
도장찍어 주고 약소한 선물을 주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카드번호와 쿠폰의 번호가 다르다고 도장을 안
찍어 주더군요..요즘 카드 보통 몇개씩 가지고,롯데마트 카드도 가족이 몇개 가지고 있고,쿠폰 용지도
잊어버리고 오면 와이프 이름으로 새로 받기도 하는데 그것이 일치 않느다고 굳이 고객을 무안하게 만들
필요가 있는지?마치 세 부리는 공무원 처럼 경품을 가급적 안주고 그런거는 꼼꼼히 따져 고객을  버리겠다는
취지인지 모르지만,까르푸는 같은 행사를 하더라도 스티커나 도장을 단지 구매금액에 따라서만 관리를
하던데..)/르바란 기간 중 오후 3 시쯤 롯데리아 갔더니 햄버거도 없고 닭다리도 없다하고..쩝쩝..
 
 
일본자본 인지 한국 자본인지 분명치 않아도 그래도...그래도 조그만 애국심으로,,,거기 가고 싶어도 
...웬지 부족함이 많이 보이네요...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떡보님의 댓글

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3.202 작성일

좋은 지적을 해주셨네요.
현지 마트가 한인마트를 서비스면에서 능가했네요.
예전부터 롯데마트 참 말 많았죠.
그런식으로 하니 결과가 이모양...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82 작성일

롯데마트가 애국적이나 애민적인 활동을 해야, 그런 롯데마트 이용하는게 애국인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애국심도 좋지만, 짝사랑은 사절입니다. 하하...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1건 104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57 감동 56점짜리 인생 댓글1 푸른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9 6631
3356 감동 역시 술이 최고야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0 4971
3355 감동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댓글1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4782
3354 감동 아빠사랑, 인니사랑~~ 첨부파일 마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8 5429
3353 감동 남편 빨리 쥑이는 법.. 댓글4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7 5645
3352 감동 신비한 카드게임 댓글7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6 5625
3351 감동 어느부인의낙서 댓글3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1 5912
3350 감동 '이야기를 듣는 방법' 댓글2 그린피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1 4084
3349 감동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아이폰유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0 4358
3348 감동 개쥿도 모르는 놈들이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5 5636
3347 감동 기쁨이 열리는 창.. 댓글1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4 4640
3346 감동 앞만 보고 걸어 왔는데 댓글3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8 4262
3345 감동 The most Romantic thing~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30 3136
3344 감동 지치고 힘이 드네요 댓글14 잔다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9 4468
3343 일상 술이란.... 댓글2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05 9628
3342 감동 마음비우기 댓글2 000000000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3673
3341 일상 네이버에서 안쫄 검색했더니만.. OTL 댓글5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26 8662
3340 감동 김보성 영화, '의리의 아이들' 오디션 현장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4678
3339 일상 검은쌀 섞어서 밥해먹을때 ㅡ,.ㅡ' 댓글7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28 9328
3338 기타 열대의 종합 영양제…... 아보카도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8035
3337 일상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댓글4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6 7387
3336 기타 붉은 갑옷을 입은 '부아나가'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5864
3335 일상 데뽁으로 이사왔습니다 크크크~ 댓글4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3 9232
3334 기타 성장을 원천 봉쇄하는 식욕부진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4650
3333 일상 각 지역상황 말씀해주세요~~ 댓글20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10327
3332 기타 양생법(養生法)- 손이 건강한 사람만이 오장육부가 건강하다.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7509
3331 일상 발렌타인 데이가 싫은 호박마차가 드리는 글 댓글1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8128
3330 기타 火病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30 520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