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님의 댓글

무소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10.85 작성일 08-07-08 10:27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지금 우리가 몸이 망가져서 그렇지 왕년에는 날리지 않았겠습니까?ㅋㅋㅋ
매주 열심히 운동해서 36 => 32가 되는 그날까지~~~~

아 슬프다...
32는 너무 힘드니까 34로 정정합니다.

벽보다는 조금 나은 존재 <=== 라는 님에 말씀에 한참 웃었습니다..ㅋㅋ

제가 벽보다는 조금 나은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식사도 포기하고 한 시간이나 걸리는 걸음을 하신
테니스에 대한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즐거웠구요
사실 그 날 밤 너무 힘들어서 끙끙 앓았습니다. ㅎㅎ
그럼 다음 주를 기대하겠습니다....

같은 라켓을 쓰는 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