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말로만듣던 여자깡패에게 돈을뜯겼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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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리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32.239) 작성일07-08-15 10:36 조회13,85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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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마치고...집에 가는데...어디선가 절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돌아보니...어떤 고딩 누나들
이 절 부르는거예요...놀랐지만...순진한 마음에 가봤죠...
그 누나들중에 좀 예쁘장한 누나가 저에게 돈좀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누나들이 무서운 표정으로 절 노려보고는...뒤져서 나오면 죽는다 하더군요...누나들이 무서워
서 주머니에 있던 5천원을 건냈습니다...
그러자 그 예쁘장한 누나가 미소를 짓더니...그돈을 받고는 저에게 가슴을 내밀더군요
"야 5천원 어치만 만져..."
너무 두려운 마음에 만졌습니다...얼마 정도 만졌을까....누나가 "됐어."..하더니 가보라고 하더군요...
전 좀 어이가 없고 화가 나더군요...제표정이 확변하는걸본 누난 좀 의아 한 표정을 짓더니...제게 묻더군
요...
"왜? 무슨 할말있어?"
저는 용기내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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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원 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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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뒤지게 맞았습니다...
이 절 부르는거예요...놀랐지만...순진한 마음에 가봤죠...
그 누나들중에 좀 예쁘장한 누나가 저에게 돈좀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누나들이 무서운 표정으로 절 노려보고는...뒤져서 나오면 죽는다 하더군요...누나들이 무서워
서 주머니에 있던 5천원을 건냈습니다...
그러자 그 예쁘장한 누나가 미소를 짓더니...그돈을 받고는 저에게 가슴을 내밀더군요
"야 5천원 어치만 만져..."
너무 두려운 마음에 만졌습니다...얼마 정도 만졌을까....누나가 "됐어."..하더니 가보라고 하더군요...
전 좀 어이가 없고 화가 나더군요...제표정이 확변하는걸본 누난 좀 의아 한 표정을 짓더니...제게 묻더군
요...
"왜? 무슨 할말있어?"
저는 용기내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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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원 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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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뒤지게 맞았습니다...
인도웹 회원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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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의아들님의 댓글
천의아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151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달라할땐 10만원줄테니 함하자 이래나와야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안뜯김
엑스파일l님의 댓글
엑스파일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83.229 작성일재밌네요
맑은생각님의 댓글
맑은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52.85 작성일
위에 그림 엽기네요...
귀차니즘과 폐인의 결정판이군요...^^
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96.21 작성일하하하~~ 재밌다...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1.19 작성일
거기가 어디였는지 좀 알려주세요.
난 2만루피아 준비해서 가야지~~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22.14 작성일2만루피면 2천원...2천원이면 진짜 맞을듯 한데요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