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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댓글 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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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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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댓글 1 개
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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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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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마시는 술 한잔은...... 댓글 7 개
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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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대로 댓글 2 개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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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心 ) 댓글 1 개
esk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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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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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로 교민을 뭉치게 하는 군요 댓글 3 개
davi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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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을 아시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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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실화) 댓글 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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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합니다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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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의자식였을때는 미쳐 몰랐습니다 *** 댓글 3 개
CLA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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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판의 코스모스 댓글 7 개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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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막걸리 인도네시아에서도 먹을 수 있겠습니다. 댓글 1 개
guitar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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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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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의 엄마였다 댓글 6 개
then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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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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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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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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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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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만큼 삶은 성숙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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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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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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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군대) 댓글 2 개
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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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찡한이야기.. 퍼온글 댓글 4 개
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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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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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없는 마음으로...
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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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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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아이폰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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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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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이 멋지게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이유 댓글 1 개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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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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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댓글 2 개
ma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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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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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댓글 3 개
ma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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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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