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오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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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7.213) 작성일07-01-30 14:13 조회6,438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찬바람님의 댓글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57.214 작성일
아~구래요..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우짜죠,시커먼 남자입니다 :)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35.149 작성일
찬바람님은 여자 분인신가요?
올리시는 글들이 다 따뜻한 감성을 지니신분이라고 알려주네요.
찬바람님의 댓글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7.39 작성일
글귀에 찬바람이 부나요..전 나온데로 옮겨나서...
다시한번 보니,wolf님 말씀데로 그렇게도 느껴지네요..ㅎㅎ
수정 하겠읍니다.
글쵸~내일은 희망의 단어 입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87 작성일
^^ 이해해 주시니 바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87 작성일
요즘 제게 넘 가슴에 와 닫는 글귀네요.
이러 저러한 이유로 일이 잘 풀리지 않다보니 자주 내일이란 단어를 사용했어요.
내일부턴 그러지 말아야지요.. 어~ 또 내일이란 단어를 또 쓰게 되네요.
그런데 글귀에 넘 찬바람이 불어요. 따듯한 바람도 불게 해주세요...
"내일" 을 패자의 단어라 단정 짓지 마시구요.. 내일이 있어야 희망이 있으니까요.
오늘 - 금일(今日), 어제 -작일(昨日) 그런데 내일(來日)은 순수 한글로 뭐예요?
어제, 오늘, 모레 등등은 순수 한글 인데 왜 내일만은 한자일까요?
* 참고로 내일도 순수 한글이 있습니다. 왜 순수 한글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을까요?
^^; 술기운인지 넘 깊게 이야기가 들어가네요. 횡설 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