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따 가딩점 또래오래에서 자주 프라이드와 양념치킨을 배달시켜먹는 한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프라이드 치킨 맛에 대하여 좀 말씀드릴려고 하는데요
프라이드 치킨을 배달시키면 요 근래와서 부쩍 너무 튀겨서 옵니다.
색깔이 살짝 노릇노릇 해야하는데 거의 밤색이 되서 오고
튀김옷이 너무 구워서 쓴맛이 날 정도입니다.
이런맛을 좋아하시는분도 있겠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제입맛에 맞춰달란 소리가 아니라 일반적인 입맛 에 대하여 말씀드리는겁니다
사진으로 봐도 너무구운거처럼 보이시지 않으신지요
좀 오래되 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가끔 양념 반마리 프라이드 반마리 이렇게도 자주시켜먹는데요
가끔가다 반마리씩시킨 치킨에 다리가 없고 몸통만 들어있는적도 있고요
양념을 너무 적게 묻혀서 양념맛이 거의 안날때도 있읍니다.
저 닭다리무지하게 좋아해서 닭다리없는거 정말 화납니다..
처음 오픈하시고는 꽤맛이 잇었는데
지금은 손님이 많아져서 바빠서 그런지 조금 성의가 부족해보입니다.
한국분이 요리를 안하시고 현지인이 해서 그런이유일수도 잇고요
어쨌던 아르따가딩점 사장님, 직원교육좀 다시 시켜주시고
맛잇게좀 다시 튀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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