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좋은 글 - 사랑

감동 | 좋은 글 -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0.155) 작성일10-10-16 11:36 조회5,393회 댓글1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31358

본문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img_14_5033_9?1151763135.jpg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img_14_5033_20?1151763135.jpg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img_14_5033_3?1151763135.jpg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img_14_5033_23?1151763135.jpg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img_14_5033_10?1151763135.jpg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img_14_5033_8?1151763135.jpg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img_14_5033_19?1151763135.jpg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img_14_5033_26?1151763135.jpg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는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img_14_5033_1?1151763135.jpg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img_14_5033_11?1151763135.jpg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img_14_5033_6?1151763135.jpg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img_14_5033_18?1151763135.jpg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img_14_5033_0?1151763135.jpg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주절주절 낙서장~에 남겨주신 황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님의 최근 올리신글 + more

로그인 하셔야 황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님이 게시판에 작성한 다른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산지골님의 댓글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01	감동 사랑에 빠졌나봐요.. 댓글3개	Ang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0	6489
2000	감동 이즈(伊豆)반도 하루 여행기 댓글5개	지구촌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6	5946
1999	감동 시 모음-해외 생활 단상(2) 댓글3개	지구촌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7824
1998	일상 이렇게 그녀는 내게 왔다 [2] 댓글2개	비율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25	7097
1997	감동 펄벅재단	데미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9	6769
1996	일상 2007.3월4일의 단상 댓글3개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4	6234
1995	일상 중국에 부는 한류가 이런 오지까지^^(엎어온 글이에요) 댓글5개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8593
1994	감동 겸손 댓글1개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5982
1993	일상 구분? 댓글3개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9	9376
1992	일상 베드민턴 동호회 정기 모임. 댓글6개	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2	10334
1991	일상 여러분의 작은마음이 한사람에게 희망을 줄수있습니다 댓글4개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9	8194
1990	일상 인니 여행중 사망한 두 사람과 그 가족을 위하여... 댓글2개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30	10684
1989	일상 혈액형의 태어난 월별 특성입니다~ 댓글2개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28	7748
1988	일상 술이란.... 댓글2개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05	9728
1987	일상 안드로이드 인니어 사전 올렸습니다. 한번씩 사용해 보세요. 댓글2개	kakaroo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4	5456
1986	감동 여자가 제일 원하는것 - 아더왕 이야기 중에서 댓글5개	class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3	5312
1985	일상 맛있는 공연 비밥? 댓글1개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5	4324
1984	감동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31	5065
1983	일상 Coex KOSIGN 2011전시회	CoexKOSIGN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8	4391
1982	감동 빡센 고사성어 댓글1개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2	5777
1981	감동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7	4850
1980	일상 부동산 정보에 대하여 댓글3개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0	6198
1979	감동 옥상위에벌거벗은여인 댓글1개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7	9664
1978	일상 한성파라볼라 실시간 위성TV 시청가능 댓글8개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3	7454
1977	기타 병 안걸리고 사는법	천연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30	4769
1976	일상 30일 체류 비자 연장에 관하여 댓글6개	bahen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3	5659
1975	일상 인도네시아 기후에 대하여 댓글5개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6411
1974	일상 인터넷속도 빨라지는프로그램(전에 올린것보다 좋다능..?) 댓글4개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3	6342

주절주절 낙서장~ > 좋은 글 - 사랑

LOGIN

비즈니스/홍보

구인 - 업체

인니 SNS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