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베트남 호치민 한국 식당 매니저 금고 부순 후 4만불을 들고 한국으로 도주한 국제망신,알고보니 인니에서도사기치고 야반도주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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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베트남 호치민 한국 식당 매니저 금고 부순 후 4만불을 들고 한국으로 도주한 국제망신,알고보니 인니에서도사기치고 야반도주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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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rldpokro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230) 작성일10-12-03 20:49 조회15,63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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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K 식당의 주인족들이 휴를 떠난 몇일동안 한국 매니저 (김혜은 KIM Hey Eun. 34세)는 2010년 8월 17일 동거남(김계원 KIM Key Won. 41세)과 함께 주인집에 들어 금고를 연장으로 부순 후 현금(4만불) 및 귀금속(물려받은 금반지등)과 여성 명품방(루***)과 양주(발렌타인 30년, 21년)를 지고 야반 도주한 사건임.

    

* 참고로 이 사건은 베트남 공안이 지문확인과 증거자료 확보 했으며 영사관에 고소장을 영문으로 제출 한 상태

김혜은과 김계원을 잡기 위해 조취를 취할 것임. (이 글 유포시켜 주세요)

 

* 사건 발생일 전날 (2010.08.16) K식당 주인은 족들과 여행을 떠났고.

  2010.08.19일 오후 3시경 집에 도착 후 침실에 들어 보니 금고 부서져 있었음.

 

* 김혜은은 2010.04.08 부터 사건당일까지 호치민 K 식당에 한국 매니저로 근무를 하였으며 근무 조건으로 숙식제공 포함하여 주인과 한건물에서 같이 지냈었음.

 

* 김혜은은 처음에는 남편으로 소개 한 김계원과 약 30일간 호치민에서 같이 지냈었으며 8월 10일 직장을 구하기 위해 한국으로 나갈때 식당 주인이 돈을 차용해 주었으며, 그때서야 혼인신고 되지않은 사실이 밝혀졌음.

 

* 식당 직원들의 진술에 의하면 2010.08.17 오후 2시경 김계원이 호치민 K 식당에 다시 왔었으며 직원에게는 싱폴에 갔다 왔다며 속이고, 금고키 어디 있는지 직원들에게 물어보았고, 방청소하는 정부에게 사장이 지시했으니 방문을 열지 말고 청소도 안해도 된다고 부탁을 했다고 함.

 

* 김혜은과 김계원은 사건발생일 (2010.08.17) 오후 2시 30분경 외출하여 오후 5시경 집에 돌아왔으며 식당 영업이 끝난 후 오후 10시경 나갔다고 함.

 

* 잠정적으로 식당 주인이 여행차 식당을 비운 사이 김혜은은 한국에 있던 김계원을 베트남으로 불러들여 함께 장비를 구입 후 사건당일 (2010.08.17 오후 2:30~5시경) 함께 금고를 부순것 (17:00~ 21:00)으로 추정 됨

 

* 김혜은이 2010.04.08 호치민에 왔을 때 묶었던 호텔에는 김혜은이라는 여권사본이 없었을 뿐더러,

  숙박자 명단에는 김혜은 이름조차 없었음. 김계원도 호텔에 한달 량 묶었지만 숙박자 명단에는 그들의 이름이 없었다.... (숙박자 명단 직접 확인 했음)

 

* 김혜은은 사건당일 (2010.08.17) 밤,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국한 것은 확실하게 확인 되었으며 남자도 캄보디아나 싱포르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한국으로 출국하였다.

 

 

* 김계원은 미용기술을 지고 있다고 했고 한국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김계원스튜디오를인천 청학동 문학터널을 지나 금용 사우나 근처 2층 건물과 만수동에서 일 한 적이 있다고 했으며  연로하신 어머니는 거제도에서 거주하신다고 하였슴

그리고 김혜원은 서울시 상도동에 형제들이 레스토랑을 하고 있다고 함. ( 칠공주의 막내딸이라고 스스로 말 하고 다님) 아마도 베트남이나 캄보디아나 태국이나 한국에서 미용실을 오픈 할 수 도 있음

 

* 두 사람은 싱포르에서 처음 만났다고 함,

   그 당시 헤어샵을 하고 있던 김계원과 싱포르를 갔던 김혜원이 만나서 싱포르를 포함한 주위의 여러 나라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를 돌아 다님,

 

* 현재 김혜은은 베트남 1년 취업비자 받아 놓은 상태라고 하지면 사실은 3개월 비자였다.

 

* 김혜은은 10만불을 사기 당한 적이 있다며 지금 살기 너무 힘들다며 주위 사람들의 동정을 사기 위해  여러지 수단을 리지 않고 이야기 하고 다님.


* 김혜은의 말놀림에 당한 식당 주인은 두 사람이 한국에서 정착해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딸의 등록금으로 빌려주었다. 그 당시 김계원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친구의 이름으로 된 계좌번호로 송금을 요청했었다. 상습적인 거짓발언으로 주위의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돈을 구해서 피해를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 돈과 잃어버린 물건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인들이 받은 상처 너무 큽니다. 믿었던 만큼 배신을 당했습니다

 

* 이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도록 김혜은과 김계원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주인의 마음을 농락하고 기만한 배은망덕한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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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요한!님에 의해 2010-12-04 07:07:21 인니 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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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맑은하늘이님의 댓글

맑은하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147.188 작성일

와우~~~~~ 금고를 저렇게 부술수 있는 힘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암튼 어디서든 정말 조심해야되요

pempek님의 댓글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4 작성일

40만불도 아니고 4만불 터느라 애썼네요.
금고 부수는 힘으로 아무일이나 해도 돈벌겠는데..

한마디로 갈때까지 간

막/장/인/생

바람소리님의 댓글

바람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0.148 작성일

와 대박입니다. 어떻게 이런 사악한 범죄 일어 날 수 있는지 의문 스럽네요....

4만불 중 도주 비용으로는 약 10000불 썻을 꺼구,,, 발xxx 양주는 속상해서 다 마셨을 꺼구, 귀중품은 혹시 문제 될까바 차구 다니지도 못알 꺼구,,, 그럼 결국은 30000불 남았을 텐데.... 30만불 정도두 아니구 참나,,, 암튼 욱낍니다.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9.59 작성일

좀도둑이죠, 사악한 범죄라고 하긴 사이즈 좀 ^^;
꼴랑 4만불 탈겠다고 금고를 망치로 두들긴 그 끈기는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래봐야 좀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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