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가 그냥갑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렀는데......

여러분들 참 그립습니다.

그리움은 참 참기 힘들군요.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22.14 작성일 07-07-30 22:32

그냥 나도 댓글적고 갑니다.  우쒸; 참기 힘들다 :-)

맑은생각님의 댓글

맑은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52.85 작성일 07-07-30 12:28

^.^ 까지 두줄아닌가요? ^____^

^^

진짜 한줄이네요...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5.76 작성일 07-07-30 10:22

덕분에 한번 웃었습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50.200 작성일 07-07-29 09:46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대단하신 감자꽃 님 ㅋㅋㅋㅋ

zuzu 님 안녕하세요.

감자꽃 님의 한줄 덕분에... 아침에 한번 크게 웃을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ㅎㅎ~~

사신킬러 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zuzu님의 댓글

zuz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6.242 작성일 07-07-29 07:16

정보는 어디까지나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고, 경험 또한 다양한 상황에서 나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융통성이 있어야 겠죠!!!!

우리 정보를 줄때 - 아무에게나 주지 맙시다.  하하하하
최소한 술한잔 가치와 함께... ㅎㅎㅎㅎ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5.76 작성일 07-07-30 10:24

솔직히 저도 요새는 누가 뭘 물어보셔도 조심그렇게 대답하니라고

전처럼 기쁜고 좋은 마음으로 대답을 못해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파장이 크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