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배추를 반으로질라 소금뿌려놓아라 시켜놨드니.....

감동 | 배추를 반으로질라 소금뿌려놓아라 시켜놨드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24.23) 작성일09-06-08 12:52 조회4,584회 댓글5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12140

본문

배추 반 잘라서 절여놔!!! 시켰더니 ㅡ.ㅡ:;

먼저 퇴근하고 집에가는 남편에게

시장에 들러 배추 2포기 사서

반으로 자른후 소금에 절여 놓으면

내가 저녁늦게 집에 돌아와 김치 담그겠다고

전화로 한참 설명 했더니...

울남푠 보세여~

나 참~

배추를 반으로 자르긴 했는데...

세로로 속을 가른게 아니라 진짜 절반을 잘랐네요.

그나마 잎은 온데간데 없고 밑둥만 있어요

배추잎 쪽 반 은 어디에 버렸는지...ㅡ.ㅡ:;

호호호~ 나 웃느라 죽을뻔 했어요~!!!

fun_1201_665522_1

주절주절 낙서장~에 남겨주신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39	감동 아버지란 댓글6개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5381
6238	감동 위로^^ 댓글1개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9	4966
6237	감동 알림에는 세가지가 있다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1	4720
6236	감동 아! 시원해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05	6145
6235	감동 저는 지금 산을 오르는 중입니다.. 댓글3개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0	4756
6234	감동 ㅇrㄸi의 아보카도-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댓글1개	ㅇrㄸ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7	5397
6233	감동 나이와 인생의 상관관계 댓글1개	인니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1	5198
6232	감동 그래서 난 이런 사람을 좋아 한다 댓글1개	연리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7	4415
6231	감동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댓글2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8	4239
6230	감동 마음의 친구란... 댓글4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02	5325
6229	감동 두바이 쇼크 아시아에 영향을 줄까요?	분당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1	4392
6228	감동 필사모 보고서 2 관련의 글 댓글5개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7	5195
6227	감동 독일인의 시각에서 본 우리나라 댓글5개	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2	4652
6226	감동 지금 이 시각의 필립은? 댓글9개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9	5751
6225	감동 읽어도 읽어도 좋은글... 댓글1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7	4980
6224	감동 ♡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댓글4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2	4781
6223	감동 위대한 이순신 댓글5개	yel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5163
6222	감동 컴맹에...전화통화 .. 댓글18개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4480
6221	감동 평생 통장 댓글5개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5	5476
6220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 (4)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6	5822
6219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11)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2	5835
6218	감동 벤쟈민 열매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어요. 댓글5개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3	7836
6217	감동 아빠를 엄마라 부른 사연 댓글1개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5	5386
6216	감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7개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5	7944
6215	감동 내 사랑하는 여보야 댓글5개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4	7672
6214	감동 사람이 사람답게 죽는 것 댓글2개	큰숲에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5327
6213	감동 당신옆에 이런 사람있습니까 ? 댓글1개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5	5950
6212	감동 2011년 7월의 달력-돈주머니(돈 대박의 달) 댓글2개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5017

주절주절 낙서장~ > 배추를 반으로질라 소금뿌려놓아라 시켜놨드니.....

LOGIN

비즈니스/홍보

구직

주절주절 낙서장~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