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몰에 갔다가 호기심에 사진을 짝었고

집에서 보니 혼자 보기는 좀 아깝고 해서 올린 그림인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 주셨네요

저 많은 달콤한 음식을 두고 제 혀는  왜 한식만을 고집하는 지 모르겠어요

제가 일을 하다 혼자 점심을 먹을려면 아무리 몰을 돌아 다녀도

그 많은 레스토랑을 살펴봐도 제가 먹을 건 없더군요

해외생활의 고충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먹거리인데요

조미료 많이 쓰지 않고, 칼칼하면서 ,살도 안 찌는

뭐 그런 음식 없을 까요??

살찌는데

그쵸...

굶을래요

간다리아 시티 같네요 ㅎㅎ

비엔나소세지같이 생긴거...뭔가요?

매일 한가지씩 먹어보고 싶어요,,,ㅠㅠ

그냥 라면...... 먹을랍니다. ㅋㅋㅋ

헐! 고문이네요~~

전부 주세요

그럼 돈이 너무 많이 나올텐데요

개안을까요?

악!!!!!! 배고파요............ ㅠ_ㅠ 운동하고 굶고 있는 이시간. 괜히 클릭 했어요 흑;;

정말 지송혀유~~

맨~~위의 립이 땡기네요 ㅋㅋ

스테이크를 좋아하신다면

제가 맛나고 저렴한 곳 알려 드릴게요

cipete raya에 사떼또망 골목 쭉 따라 내려가면

우측에 "abuba"라는 스테이크집이 있는데요

고기를 숯불에 구워서 아주 맛나답니다

가격은 또 얼마나 저렴한지요

aus 산 텐더로인이  73000루피정도

그외 고기질에 따라 가격이 다르구요

한 번 쪼바해 보시길요

0217512337  배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