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잊혀질만 하면 생각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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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89.67) 작성일07-02-25 22:13 조회6,222회 댓글4건본문
잊어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 일이죠.
나를 알았던 사람들은 나를 기억할까 의문도 생깁니다.
댓글목록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34.109 작성일그 친구 인니인 인데 여기에 올리면 볼수 있을까요?^^
핵얼님의 댓글
핵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3.227 작성일호박마차님 보고싶다 친구야에 좀 올리세요. 혹시 답이올지..^^
miracle님의 댓글
mirac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23.28 작성일
호박마차님 마음의 여유에 감탄했습니다.
베푸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그 친구분도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이겠지요?
돈이라는 이상한 종이딱지에 인간관계가 참 많이도 무너지지요.
세상에 돈이면 안되는 것이 없다지만, 돈이라는 말이 참 씁쓸해요.
그 것 때문에 서로가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지요.....
그러지 않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33.163 작성일
저도 요한님 글을 읽으니 그 동안 잊고 지냈던,한때는 저에게 각별한 사람이었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저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준 사람,요즐 많이 힘들때 생각나는 그 사람...
그 *식은 나한테 뜯어간 3000만루피아로 뭘하고 있을까 하고
주머니가 어려운 호박마차는 오늘도 생각합니다
보고 싶은 **야,너 만나면 정말 내 손에 지대로 죽는다.
그러니깐 절대 잡히지 말고 잘 살어.
잘 살고 있을 거라는 믿음하나로
너 찾으러 안가고 있다.
짜식...애는 많이 컷냐?
내가 니 애때문에 참는거 알지? ^^
잘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