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우리라는 말은 참, 정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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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95.240) 작성일12-07-14 18:04 조회4,312회 댓글1건본문
우리라는 말은 참, 정답습니다,
우리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잇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
우리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잇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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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행복님의 댓글
큰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101 작성일맘에 와닿네여 ,,,, 우리라는말,,, 우리나라 우리엄마 참 ,,, 정겨운 표현의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