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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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다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65.53) 작성일13-09-29 19:20 조회3,06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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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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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드림님의 댓글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72.109 작성일
윤동주님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너무아픕니다. 20대 영롱한 영혼이 해방 몇달 앞두고 생체실험에
고통 겪다가 죽다니... 가슴이 저미는 것 같습니다. 나쁜 놈들...
그녀님의 댓글
그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41.19 작성일^^
레고님의 댓글
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95.225 작성일^^
sc0721님의 댓글
sc07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66.40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