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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작지만 큰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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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5.186) 작성일10-11-07 21:25 조회5,853회 댓글0건본문
미국에서 4대 대통령을 지낸 위대한 정치가 루스벨트는
골수염으로 다리를 잘 못 쓰는 지체부자유자였습니다.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 하루는 쓸쓸한 목소리로 아내
엘레노어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당신은 이처럼 불구인 나를 사랑하오?"
엘레노어는 이 말에 분명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사랑하고말고요. 저는 당신의 다리,당신의 숨결,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할 뿐 아니라 당신의 전인생,미래까지도 사랑해요."
육체의 결함으로 신념이 흔들렸던 루스벨트는 이 말에 큰 용기를 얻고
역경을 극복했고,4선 대통령으로 경제공항을 타개하고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등 위대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인생에는 작지만 큰 존재로 변화시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남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사랑의 말입니다.
골수염으로 다리를 잘 못 쓰는 지체부자유자였습니다.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 하루는 쓸쓸한 목소리로 아내
엘레노어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당신은 이처럼 불구인 나를 사랑하오?"
엘레노어는 이 말에 분명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사랑하고말고요. 저는 당신의 다리,당신의 숨결,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할 뿐 아니라 당신의 전인생,미래까지도 사랑해요."
육체의 결함으로 신념이 흔들렸던 루스벨트는 이 말에 큰 용기를 얻고
역경을 극복했고,4선 대통령으로 경제공항을 타개하고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등 위대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인생에는 작지만 큰 존재로 변화시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남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사랑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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