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금석 판매 합니다.

원산지 : 아프카니스탄
수량    : 3 pcs
무게    : 22.5 kgs
CT      : 125,000

아래 인터넷에서 퍼온 참조글 올립니다.
자세한 사항 및 사진은 kimkenzo@hotmail.com 으로 연락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라피스 라쥴리는 고전적인 사파이어라고 해서 푸른색 보석들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준보석이다. 주로 상당히 큰 덩어리로 발견되는데 그 양이 점점 적어지고 있다. 현재는 그 가격이 금보다 값이 더 나가고 있으며 carat으로 판매될 만큼 비싸다. 최상품은 바다 빛이 나는 푸른색의 것으로 밝고 촘촘한 질감이 나는 것인데 보일 정도의 흰색이나 초록색 점이 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다이아몬드 혹은 진주와 무척 조화를 잘 이루어서 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나 진주 브로치를 만들 때 사용되어 진다. 주 생산지 는 아프가니스탄, 칠레, 러시아, 중국 등이다.라피스 라쥴리는 마치 금속을 뿌려놓은 듯 금색이 들어 있는 짙푸른 색깔의 돌로 대단히 단단한 보석이다. 오랜 세월동안 라피스 라줄리는 심령 적인 돌로 우리에게 알려져 왔으며 주로 성직자들에 의하여 사용되어 왔다. 

블루 토파즈, 터키석과 더불어 12월의 탄생석인 라피스 라줄리는 힘과 지혜 그리고 사랑의 뜻을 지닌 돌이며 심령 적인 문제 해결에 빈번히 쓰이고 있다. 이집트 사람들이 이것이 어느 값진 보석보다도 귀한 보석이라고 생각하였으며, 한때는 이것이 금과 같이 취급되기도 하였다. 라피스 라줄리에는 이런 면이 있다고 전해진다.

몸에 지니면 육체와 정신, 감정적인 면까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하며 사랑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사랑이 싹트게, 기쁨을 얻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기쁨을,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며 삶의 용기를 가져다 준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