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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de25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2.236) 작성10-08-17 19:51 수정10-08-19 07:50 조회9,616회 댓글7건본문
개인 사정 상, 아래 물품들 판매합니다-
1. TV, 42인치: 정말 새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살때, 8 백만루피 넘게 주고 샀습니다. LCD TV 입니다.
4 백오십만루피에 판매합니다.
2. TV, 19 인치: 이 것 또한 새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살때, 2 백만루피 넘게 주고 샀습니다. LCD TV 입니다.
백만루피에 팝니다.
아쉽게 사진은 찍지 못해서 없네요
3. 양문형 냉장고, 581리터 : 거의 새 것 입니다.
살때 천만 루피 넘게 줬습니다.
6 백만루피에 팝니다
4. 일반 냉장고, 420 리터: 이것 또한 새것 같습니다.
4 백만루피에 팝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깜빡 잊고 찍지 못했네요, 위에 3번 사진 양문형 냉장고 옆에 살짝 보이는 냉장고입니다.
5. 대리석 원탁 식탁세트 6 인용
살때 7백만 루피 주고 샀습니다
2백 5십만 루피에 팝니다-
6. 원탁 식탁세트 4인용: 의자가 세 개 입니다, 깨끗합니다.
5 십만루피에 팝니다
이 식탁도 아쉽게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깨끗한 상태입니다.
7. 쇼파, 1+ 3인용
1 백만 루피에 팝니다. 레자입니다.
8. 거실 탁자: 사진에 보시다시피 나무가 너무 좋고 튼튼합니다.
2 백만 루피에 팝니다.
9. 장식장 (또라자 문양)
백오십만 루피에 팝니다.
10. 비올라장: 최근에 다시 가지고 가서 색깔 다시 칠했습니다.
살 때 80만 루피에 샀습니다
60만루피에 팝니다.
11. 문갑: 튼튼합니다.
30 만 루피에 팝니다.
12. 원목 TV 받침 장식세트 3개
80만루피에 팝니다.
이 것도 사진이 없네요, 깔끔합니다.
13. TV, 25인치
백만루피에 팝니다-
여기 제품 모두 다 어린아이 없이 사용한것이라, 다 깨끗하게 사용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한국에 많이 머무시느라, 사용 또한 많이 하지 않으셨어요.
이 밖에도 체중계, 완전 새 것인 컴퓨터, Sharp Blue Ray DVD player, 아래에 책이나 잡지 수납이 가능한 원형으로 된 탁자, 안에 동그란 공들 달린 훌라후프도 있습니다. (탁자는 바로 밑 사진 첨부)
또 김치 냉장고도 있습니다. (바로 밑 사진 첨부)
그러나 김치 냉장고는 좀 오래 된 것이라 냉장고 사시는 분에게 그냥 드리고 싶어 하네요.
꼭 필요하신분만 연락바랍니다.
전화번호 0813 1482 8905 로 연락주세요.
(지역은 자카르타 낀따마니 아파트 입니다, 배달은 불가능 합니다.
구매하시는 쪽에서 물품 이동이나 배달 하셔야 해요. )
댓글목록
lde2560님의 댓글
lde25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32.236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이 물품들 파시는 분 딸 됩니다.
저희 사정 구구절절이 말하고 싶진 않지만 말 해야겠네요.
일단 전후 사정부터 말하면, 어머니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이 모두 한국에 있고 어머니 혼자 자카르타에 계시는데, 사정상 물품을 팔아야 될 일이 생겼지만 어머님이 컴퓨터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관계로, 제가 이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사진과 글들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소파에 대해서 게시글을 수정하라고 하셨는데 의사소통의 문제로 제가 하지 않았었네요. 이 점에 있어서는 제가 죄송합니다. 또한 아침에 전화를 받을 때 많은 분들이 물품들을 구경하시고 계셔서 어머니께서 약간의 착오가 있으셨던 것 같아서 어머니도 redburg 님에게는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redburg 님에게는 헛걸음 하시게 하신 거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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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물품에 관련된 얘기 하겠습니다.
올린 물품들 중에 1. 42인치 TV, 3. 양문형 냉장고, 8. 거실탁자, 10. 비올라장,
11. 문갑, 책 수납 가능한 원탁 (밑에서 두번째 사진) 은 모두 팔렸습니다.
다른 물품들은 다시 가격과 판매여부 정확히 한 후에 다시 오해없이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 거래에는 어머니와 의사소통을 확실히 해서 이런 일 다시 없도록 하겠습니다.
오아시스님의 댓글
오아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5.240 작성일
왜! 아래 1677번 원글 지우셨나요?
상도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셨다고...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구 구구절절 써내려간 글귀가 모두 어디 갔나요?
제가 틀린말 했습니까? 시비걸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어제 당신이 쓴말에 열받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담부터 글쓸때 생각좀 하십쇼...
할일이 없어서 댓글다는 사람으로 부터.....
simonsb님의 댓글
simons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73.12 작성일
이것도 상 도의 인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유선상 오케이 네고까지도, 물건 가지로 가면서 전화하니 가격이 안 맞아 못판다고...
사람이기전에 메너를 먼저 배우심이...
이런 이야기 들으면 짜증 나요...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130 작성일
lde2560님
먼저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시는것에 대해선 감사 드림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좋은 거래를 위해서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부디 오해하지 마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글을 올려 주신 시간이 19시 51분이고 제가 전화를 드린게 21시 입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쇼파가 눈에 확들어와 유선으로나마 간곡히 다른 분에게 판매 하지 마시길 부탁 드리고 18일 아침에 방문하기로 약속 드렸습니다.
금일 아침에도 9시경 출발하면서 다시 유선으로 재 부탁드렸습니다.
사실 전 지방에 살고 있어서 어렵게 시간을 내어 약 1시간 후 10시 15분에 도착을 했는데....
물건이 팔렸다고 하셔서 많이 서운했습니다.
이미 돈을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후 사정을 말씀드리고 재고를 해달라고 말씀 드렸지만, 그럼 모두 안판다고 하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더군요.
물론 판매자 마음이지만 정말 필요해서 재차 전화를 드렸고, 부탁을 드렸지만 성사되지 못해 서운합니다.
오아시스님의 댓글
오아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5.240 작성일
헉! 저두 살려구 했는데... 벌써... 팔렸군요..
판매자의 사정은 모르겠으나...아니.. 물건 가질러 간다고 출발하면서까지 재차 연락을 하셨는데...
참내! 1시간 사이에 다른분께 팔아 버렸다니...물론 판매자 마음이겠지만...
저는 판매자께 이런 말을 해주고 싶네요...팔렸다구 전화를 주던지? 정말 인정머리 없으시네요.
시간 뺏기고... 차 기름값 톨비... 서운하시더라도 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