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쉬 앙고라에 경우 오드아이로 유명한 품종이랍니다.

 

예전엔 터키쉬앙고라 중 순백의 털을가진 오드아이를 가진 터키쉬앙고라를 가장 최고의 등급을 여기기도했답니다.

 

20세기 초반, 앙카라 동물원에서는 순백의 터키쉬 앙고라를 국보로 간주하여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 세심한 사육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동물에서는 오드아이 터키쉬 앙고라를 높게 평가한다고 해요.

고양이의 다른 기준을 사용되지 않았으며, 단지 색깔로만 선택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즉, 파란색 눈과 호박색 눈을 가진 터키쉬 앙고라만 선택되어진것이죠.

 



 

 

1963년에 캐나다에 오게된 터키쉬앙고라는 고양이 애호가 협회에 의해 1973년 혈통이 분명한 품종으로 챔피언등급을 받아들여집니다.

 

1978년까지 오직 화이트 터키쉬앙고라만 인정되었답니다.

오늘날에는 모든 북미 등록기관소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터키쉬앙고라를 받아진다고합니다.

여전히 상대적으로 개채수가 작은 반면, 유전자 풀(gene pool)과 애호가의 기반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답니다.

미국의 터키쉬 앙고라들은 원래의 앙카라 동물원에서 최소한의 DNA 잔재들을 가지고왔습니다.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들은 실크같은 꼬리, 중간정도의 긴 털을 가졌으며, 속털이 없습니다.

그리고 균형잡힌 체형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아래거 말하는거에요 원래 눈이 오른쪽하고 왼쪽이 다른겁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 

샴 고양이 참 이쁘고 귀업네요  욕심 납니다
근데 한 쪽 눈이 왜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