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업은 즐거웠다기 보다는 좀 빡쎘죠! ㅋㅋ
오랜만에 열심히 운동한 상쾌한 느낌이였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너무 재미있었고 왜 이제야 이토록 재미난 취미에 발을 들여 놓았나 싶을 정도로
무료한 일상에 사는 재미 느낍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방장님과 솔직한 그남자님께 감사 무지하게 드립니다.
이번주 지대로다가 한번 ..

ㅎㅎㅎ 제 주의가 빡세게 연습하자... 춤도 연습이다 주의거든요.. 그냥 한동작 엄청 반복해서 몸에 익히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ㅎㅎㅎ 암튼 저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낼 뵈요..

돼지 잡느라 한 주 빠졌더니 그런 ㅜㅜ;
이번주에도 한국에서 출장자 와서 참석하기 어려울 거 같은데.....

오... 베이직 뿐만 아니라 기본스텝 거의 전부를 하셨네요...

그렇게 진도를 뺐다면 열분들의 베이직에 기대를 해도 되겠습니다 ^^

금주에 보면 알겠죠 뭐 ㅋㅋ

저는 레슨도 즐거웠지만, 그 뒤풀이가 더 즐거웠는데...^.^ 뒤풀이 종종 진하게(?) 하져...^.^
솔직한 그남자님 정말 고생하셨구여, 프론트 스텝, 백 스텝, 사이드 스텝, 박스 스텝, 라이트 턴, 레프트 턴, 기억하기도 힘들어서 너무 많은 걸 배운 거 아닌지 걱정되네여. 예전엔 안 그랬는데...ㅠㅠ
일주일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생각만 있지 연습을 제대로 못 해서...ㅠㅠ 아마도 나이를 먹어서 그러려나...ㅋㅋㅋ

넵!

 많이 즐거 웠구요. 솔직한 그남자님 께서 너무나도 열심히 지도해 주셔서 정말 좋은 수업이 였습니다.
 
 수업 때 처럼 잘 되진 않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대신 애써주신 솔직한 그남자 님 수고에 보답해야 겠네요.

 늦게 나마 시작 할수 있게 클래스를 열어 주신 방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두번째 레슨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솔직한 그남자님께서 열과 성을 다해 레슨을 해주셨구요.

출석률이 방장님과 총무님이 안오셔서 그런지 여섯분만 참석하시긴 했지만 프론트 스텝에서

레프트턴까지 배웠답니다.

방장님이 강조하신 카운팅은 노래에 따라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데 좀더 많은 연습이 필요할듯...

이번주는 안나오신 분들도 모두 참석해서 같이 기초를 다져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