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I 한국센터
BBJA 농구단
재인니 한인 야구 협회 (Indonesia Korean Baseball Organization ; IKBO)
UMN BIPA
인도네시아 국립대(UI)
코리아나 야구동호회
FC화풋
2014년 10월 12일 교류전 Preview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느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0-08 21:55 조회2,802회 댓글4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81541
본문
현재 제일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는 팬텀스와의 일전이 다가왔습니다~!
리그 전승까지 이제 2경기 남았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십시오^^
리그 전승까지 이제 2경기 남았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십시오^^
1. 이X돈
- 외유(?)전 투수, 포수, 유격수를 아우르며 "하늘아래 모든 포지션은 내꺼다"를 주창하던 그가
드디어 코리아나의 틈새를 찾아 외야에 말뚝박기를 시도!! 그러나...
수줍은 새색시마냥 지나친 안전빵 후진수비로 안타를 헌납, 김준X 투수의 한탄을 자아냈는데...
과연 이번 경기를 통해 과감한 허슬 플레이어, 정력남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지...
- 외유(?)전 투수, 포수, 유격수를 아우르며 "하늘아래 모든 포지션은 내꺼다"를 주창하던 그가
드디어 코리아나의 틈새를 찾아 외야에 말뚝박기를 시도!! 그러나...
수줍은 새색시마냥 지나친 안전빵 후진수비로 안타를 헌납, 김준X 투수의 한탄을 자아냈는데...
과연 이번 경기를 통해 과감한 허슬 플레이어, 정력남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지...
- 골프번외편에 등장, 김학X 투수와 동갑임을 밝혔다가 민모 고문님께 장난치지 말라며 봉변..
모자쓰면 어려보이며 뽀얀 속살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
경기전야 절주를 통한 피부관리로 동갑대결에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 결과는?!
모자쓰면 어려보이며 뽀얀 속살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
경기전야 절주를 통한 피부관리로 동갑대결에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 결과는?!
2. 김학X
- 절정동안, 완벽몸매등으로 스포츠신문이 아닌 선데이 서울의 단골 손님으로 등장!!
이제 실력으로, 선수로 인정받고 싶다는 그... 지난경기 역투를 통해 맨땅의 황태자임을 증명했는데!!
"마운드 위에선 레베루가 달라불제"를 외치는 홍대X 투수, 느림의 미학 한동X 투수를 밀어내고
팀내 1선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것인가?!
- 절정동안, 완벽몸매등으로 스포츠신문이 아닌 선데이 서울의 단골 손님으로 등장!!
이제 실력으로, 선수로 인정받고 싶다는 그... 지난경기 역투를 통해 맨땅의 황태자임을 증명했는데!!
"마운드 위에선 레베루가 달라불제"를 외치는 홍대X 투수, 느림의 미학 한동X 투수를 밀어내고
팀내 1선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것인가?!
- 수준급 야수라는 평가를 뒤엎고, 지난 연습경기 만세삼창을 외치며 대량실점의 빌미를 제공...
지난 여름, 절찬리에 상영 된 김모코치의 "나는 소운동장이 싫어요~!" 에 이어
"빅경기 멘붕쇼 2탄!!(가제)"으로 대박을 터트릴 수 있을 것인지...
지난 여름, 절찬리에 상영 된 김모코치의 "나는 소운동장이 싫어요~!" 에 이어
"빅경기 멘붕쇼 2탄!!(가제)"으로 대박을 터트릴 수 있을 것인지...
3. 은X우
- 디스를 거부하는 압도적 실력으로 데뷔와 함께 파워 슬러거 상위랭크를 석권!!
넘사벽 (4차원X 4번타자O) 이X득 선수와 타격지존을 다투던 그...그러나...
지난 2경기, 친1루파 성향의 김모코치와 함께 중요한 상황에 어이없는 땅볼을 연출, 모두를 경악케 했는데...
- 디스를 거부하는 압도적 실력으로 데뷔와 함께 파워 슬러거 상위랭크를 석권!!
넘사벽 (4차원X 4번타자O) 이X득 선수와 타격지존을 다투던 그...그러나...
지난 2경기, 친1루파 성향의 김모코치와 함께 중요한 상황에 어이없는 땅볼을 연출, 모두를 경악케 했는데...
조용히 미소를 띄우며 "넌 아직 안 돼"를 되내이는 이X득 선수를 꺽고 타격지존 경쟁에서 승리 할 수 있을 것인가?!
- 유머, 노래, 잡기, 성대모사등 준비 된 "플레이보이"라는 항간의 평가를 뒤로 한 채,
모두의 응원만(?) 등에 업은 최모 코치에 묻어 솔로탈출을 위해 안간 힘을 쓰고 있는데...
마지막에 남는 자! 모두를 잃을 것이니...이 들을 구원해 줄 자! 과연 누구인가?
모두의 응원만(?) 등에 업은 최모 코치에 묻어 솔로탈출을 위해 안간 힘을 쓰고 있는데...
마지막에 남는 자! 모두를 잃을 것이니...이 들을 구원해 줄 자! 과연 누구인가?
댓글목록
하느라이님의 댓글
하느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번에 너무 많이 출연하면 나중에 소재가 떨어져서 안됨 ㅋㅋ
홀드맨님의 댓글
홀드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독성쩌는데요 ㅎㅎ
배운글솜씨같음 ㅎㅎ 더확대해서 다른분들도 처참히 해주세요~~~ ㅋㅋ
하느라이님의 댓글
하느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감독님이 단골소재인데 지난주 처참하게 깨지는 바람에 깨갱하고 있습니다요 ㅠㅠ 얼렁 복수해서 언론의 자유를 되찾으리라 ㅎㅎ
하나애비님의 댓글
하나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보드는 말보다 강하다는 얘기를 공감하게 하네요,.,,ㅋㅋ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3류 찌라시 작성에 맞춤형 작가,,,김모코치의 주간 preview를 기다리는 일인이 되어 버렸네요,.,.,은근히 중독성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