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 식모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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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8.237) 작성일10-09-17 16:31 조회5,245회 댓글2건본문
저랑 같이 10여년을 지낸 까까가 그만 두어서요 가족처럼 지낼수 있는 좋은 사람 있음 소개시켜주세요 아이들이 어려 아이와도 잘 놀아 줬음하네요...아.. 한국 음식도하면 정말 좋구요 이런....바라는게 많네요 암튼 부탁드립니다 0815-194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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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님의 댓글
사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8.237 작성일
이렇게 제 맘을 이해해주시니 감사해요.....알아 본다고하는데 예전같지 않네요 소개비정돈 생각하고 있으니 부탁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
moge님의 댓글
mo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9.197 작성일요즘들어 식모가 갈수록 귀해지네요. 저한테도 시모 부탁 하시는 분이 많은데도 구할수가 없어요.전엔 르바란이 끝나면 그렇게 많더니만 공장이 자꾸 늘어가지요, 해외로 자꾸 빠지지요. 시골에 젊은 여자가 없다니 앞으로는 남자 식모가 대세 일지도 모릅니다.남자는 널러리 하니까요. 일반 주택에서는 남자 식모도 쓰고 있어요.그런데 10년된 까까가 나갔으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정도정이지만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니 더 힘드실것 같네요.아파트에 사시면 주택 보다는 일이 많이 수월하실 텐데요.동네 현지인들에게 부탁해보세요 애들 고모네도 제가 현지인들에게 부탁 했었거던요.무론 소개비는 나갑니다. 야야산은 절대 거래하지 마시고요. 부디 조은 식모가 들어오기를 바라고요 한번 알아도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