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구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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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8.59) 작성일12-01-19 06:26 조회6,342회 댓글13건본문
댓글목록
톤배님의 댓글
톤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98.47 작성일
반둥에는 기사가 많은데...... 그리고 좋은 기사도 있습니다.
가정이 있는 분이라..... 그곳에 숙식을 해결 할 곳이 있다면.... 모를까?
November님의 댓글
Novemb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0.164 작성일khln님의 댓글
khl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29.138 작성일
현지 기사들, 이젠 한국사람하고 일했다고 하지 않는것같읍니다.
예전엔 누구,누구, 떠벌리는게 예사였지 않나요?
요즘엔 중국인 가정집이 대세인것 같읍니다 ^^;
한국 식당앞에서 만나 물어보면....
월급 5~10만 추가에, 뿔사 5만루피아~~
현지에서 차에 관계된 (분실. 휘발유, 똘비....) 아픔을 공유하기에 앞서서...
꼭 예전 Boss가 누구였는지 확인한번..( 하지만 다들 넘 급하시니깐ㅎㅎㅎ)
한미모님의 댓글
한미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234.135 작성일중국인들은 기사 월급도 많이 안 주고 엄청 부려먹는다고 들었는데....
한미모님의 댓글
한미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234.135 작성일저도 다른집에 비해서 월급 엄청 많이 주었는데 많다고 오래 붙어있지 않더군요..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사람이 사람으로 안 보이기 시작합니다. 슬프당~~
tigrito님의 댓글
tigrit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48.35 작성일
저희는 1년 넘게 잘 다니고 있었는데 같은 아파트라서 인지 한국 식당에서 저희 운전기사를 빼갔어요...
너무 기가 막혀서~~ 갑자기 문자로 그만두겠다고 다른 운전기사 구하라는 거예요..
정말이지 한국 사람들끼리 이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떻게 한국 사람들끼리 서로 빼가고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미모님의 댓글
한미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234.135 작성일속상하셨겠어요....힘내세요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154 작성일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서... 앞으로는 한국인 유흥업소에서도 대리운전 기사를 준비해야 할 판.....
한미모님의 댓글
한미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234.135 작성일정말 기사 구하기 힘드네요..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29.72 작성일
요즘 기사쓸 여유되는 인도네시아인들도..좋은 기사 구하기 힘들다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립니다.
꼭 한국인만 해당되는건 아닌듯. 한 10~20년 지나면 주 인도네시아 한국인들도 자가운전 해야할런지도..쿨럭.
한미모님의 댓글
한미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234.135 작성일정말 자가운전 하고 싶어요 . 오토바이만 아니면 .......요..
나는나다님의 댓글
나는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77.11 작성일저도 기사가 그만두었는데 골치가 아프군요. 지난 번에 이야기가 있었던, 기사에 대한 정보 공유 시스템이 시급하지 않은가 합니다. 우리 교민들끼리 나만 좋자고 기사를 빼가는 경우도 아직 많은 것 같아요.
한미모님의 댓글
한미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22.201 작성일그렇습니다. 기사에 대한 정보 공유시스템이 시급합니다. 저희 아파트는 새로 기사가 오면 기존의 기사를 어떻게든 나가게 만듭니다. 뇨나에 대한 온갖 무성한 말들을 하고 자기들끼리 단합해서 새로온 기사가 오면 전에 일하던 기사가 와서 해방을 놓습니다. 다른데로 이사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그저 답답하고 막막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