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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기업에서 직원분(통역위주)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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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2.34) 작성일12-01-16 16:34 조회5,680회 댓글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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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사 관련 업무에 있으면서 남의 밥 얻어 먹고 사는 사람인데요.

가끔 직원 모집하는 글 보면, 차라리 딱딱하게 용무만 쓰는게 낫지 않나 싶은 글 많습니다.

1) 직원 찾으면서 업무의 특성상 나이를 몇세 이하로 제한한다
    아니 무슨 군대지원 입대 하느라 일정체력을 유지하는 것도 아닌데, 업무특성하고 나이를 왜 연관 짓나요?
    그냥 상급자보다 나이 많으면 회사생활 불편하니까 그보다 나이 어린 사람 찾는다고 솔직하게 얘기 하는게 낫죠
 
2) 우린 대기업이다. 그런데 현지 채용이라 한국에서 나오는 파견자보다 적게 준다
    급여는 연봉제가 주류인 시대인데, 네고 잘하면 많이 받고 자기가 네고 못하면 남보다 적게 받는 것이니까,
    본사 직원보다 적은 월급은 왈가왈부 할 것 아닙니다만,
    너 해외체류자니까 본사에서 오신 마나님 잘 모시는 것으로 만족해라 하는 말투 같아 보입니다. 
    만일 본사의 경영정책이 그런 것이라면 과연 글로벌 경제시대를 살아가는 다국적 기업의 정신 맞습니까?
    적극적인 현지화로 주재국가의 시장에 접근한다면서 그 매개체인 현지 채용 인력은 적당한 인건비로 뭉치고
    넘기는 것이라면 그게 현지화 맞나요?

저는 인니에서 3개의 기업을 이직해 봤습니다. 첫번째 직장, 말이 상장사지. 그닥 큰 규모 아닌 회사였습니다. 본사와 동일한 조건으로 입사 했습니다. 다만 체류 보조금 안나왔습니다. 그래도 본사에서 넌 인니 사니까 월급 적게 받아라 소리 안했습니다. 해외 사니까 그래도 가족 얼굴은 봐야지 않냐며 1년 비행기표 한장 주는게 본사 직원보다 나은 대우였지만 그래도 본사와 같은 급여 받았습니다. 
두번째 직장, 인니에서 시작해서 한국에 지사 둔 한국 기업이었습니다. 완전 연봉제라 네고 잘못 한 제 잘못이라 아무말 안했습니다. 그래도 본사에서 인니로 옮긴다고 월급 더 주지 않았습니다. 인원교류 매년 한두명 씩은 있었습니다. 
현재의 직장, 오히려 한국의 본사보다 해외 체류 수당으로 더 챙겨 줍니다. 현지에서 채용하지만, 한국에 인사자료 모두 넘어가고 본사에서 확인합니다. 1년 한번 비행기표 내주고 본사와 같은 기준에 의해 인사평가 됩니다.
급여만 달러로 지급 됩니다.

월급은 네고하기 나름이니, 급여가 많고 적음을 따질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구인하시면서 후진국 사니까, 거기서 체류하는 사람은 무슨 문제 있는 것처럼 은근슬쩍 앞에서 웃고 뒤에서 비웃는 것은 같은 글은 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훌륭하신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면 차라리 인니에 영어 네이티브 수준으로 하는 인재들 많은데, 그들 고용해서 쓰시고 로 펌들 흔하고 국제 공인회계 법인들 많습니다. 그들과 아웃 소싱 계약 맺으시면
구태여 하잘것 없는 인니 거주 한인 나부랭이들 안쓰셔도 승승장구 하실 겁니다. 

인니에 사는 한인들을 통역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고 싶지 않다면, 그건 그만큼 그 기업이 국제화 시대에 인종차별적 기업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하겠다고 공언하는 것이나 마찮가지로 보입니다. 

비록 급여는 적어도 한솥밥을 먹는 같은 기업 내의 직원으로서 최소한 인간적인 대접을 하는 회사에 일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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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램프의악마님의 댓글

램프의악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35.184 작성일

이나라 마인드는 대체 어떤 마인드일까요?? 저도 예전레 면접볼때 사장이 현지채용은 돈 많이 줄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현재 저는 그 회사의 원청으로 입사하여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 모 회사는 그들이 한 행실 덕분에 (업무 관계임. 개인 관계 아님.) 욕 많이 먹고 그들이 뜻한바를 많이 이루지 못하고 있어 개인 적으로 한숨 놓이더군요. 현지채용이지만 같이 고향 떠나 타지에서 같이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고향과 가족을 떠난 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 하십쇼!

아무존재님의 댓글

아무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40.116 작성일

저도 여기 오래 살았고 한국인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당연히 한국인이라고 하고 살았는데 요새 제 주변에 한국에서 바로 나오신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이 여기서 채용한 한국인 직원을 이나라 현지인 마인드를 가졌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그러면서 자기는 이 나라말 아직 잘 못하고 아무것도 잘 모르고 엉뚱한 짓 하면서 주재원이라고 지내는것을 보니 한심스럽더라구요.여기서 살면서 부딪치면서 살아야하는데 어찌 그리 무시를 하고 사는지..실상 그런분들도 별반 다를것없이 한국에서 살다가 어쩌다가 주재원으로 오니 여기서의 대우가 틀리다 싶어서 하늘 높이 붕떠서 도움을 받으면서도 고마운지 모르는것 같아 기분이 상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저도 동감이 됩니다.

노원2012님의 댓글

노원20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26.200 작성일

네.. 잘하셨어요...언젠가 터질 일이었는데...다들 약자이다보니...참고만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방안은 없는 걸까요? 예를들어 한국대사관에서  한국인 고용 최소 임금이라던지 기본 복리후생의 기본 규칙을 좀 만들어서 서로들 공유 하면 좋으련만....그냥 답답하여 이것저것 생각해 보다가 써봅니다.
이런 문제를 수면위로 끌여 올려 한인구직,구인문제를 점검하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한인 소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각 잡지나 신문에 한번쯤 회자되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34 작성일

음..... 어쩌다 보니, 제가 휘발유에 성냥을 그어 버린 꼴이 되었네요.
여기 글을 안쓰셔도 주재원분들도 인니 생활에 대한 마땅한 소스 없으셔서 여기 글들 자주 본다는 것 다 압니다.

해외 나와서 여기저기 시달리며 피곤하게 사는 것은 모두 다 같은데, 본사 정책은 그렇다쳐도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서로에 대한 예의는 지켜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주제 넘는 이야기를 써내 함께 얼굴 맞대고 살아갈 사람들끼리 서운함 감정들 서로 부딛치게 해서 죄송합니다.

노원2012님의 댓글

노원20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26.200 작성일

Ngkrong 님의 말 동감합니다. 무슨 심보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사업을 하는 사람이 인재의 중요성을 모르지 않을터
회사를 키워나갈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한몫 잡고 뜰 생각들을 하는건지...

Ngkrong님의 댓글

Ngk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14.82 작성일

대기업도 문제지만, 여기 오래 사시고 사업하시는 분들도 문제입니다.

저의 경우..한국에서 이쪽으로 주재를 나왔어야 했는데..
한국 회사 사정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여기 지사를 맡게 된 여기분이

이곳은 아파트 얼마면 충분하고 뭐는 충분하단 식으로.. 아주 말도 되지 않는 처우로 인니에서 지내기도 했습니다.

여기 사업 하시는 분들 조차 한국에 협력 업체를 만날때
아주 말도 안되는 현지 채용기준의 복지면 충분하단식으로 떠벌리고 다니는데..
그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모두가 그렇지만 제대로 된 환경을 제공 해줘야 제대로된 퍼포먼스가 나오고. 애사심도 강해질텐데..

여기 있는 한국 기업들, 대기업들..쩝.. 싼맛에 뽕뽑으려는 심보로 무슨 사업을 하시겠다고..

노원2012님의 댓글

노원20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26.200 작성일

전 면접때 회사가  분명 하청같은데 ...대기업 계열사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대기업인데...왜 월급얼마 원하냐고 계속 묻는지 ...회사 내규에 따른다고 하는데도 계속 원하는 금액을 말해야만 결제 올릴수 있다고 하는데....대기업에서 급여체계나 규정도 없는건지....내가 달라는 금액 다줄수 있는것도 아니면서...네고하려고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제 느낌에 대충 싸게 부르면 채용시키려고 하는건지...

작년에 면접 보면서 황당한 회사의 면접을 많이 겪어서 갑자기 울컥 했습니다...
합격해서 출근날짜 기다리는데 갑자기 입사취소 날리는 회사, 입사시 협의한 금액 사장 결재 못받았다고 다시 협의하라는 회사, 숙소에서 시내 나가는것은 두달에 한번(지는 골프치러 매주 나가면서), 너의 능력을 모르니 사장이 인정할때까지 수습하라는 회사, 희안한 회사가 많았습니다. 나원참.. 그러면서 공통적인 말은  애사심을 갖아라!
저만 이런 겁니까? 지금은 훌륭한 회사에 입사하여 1년째 잘 다니고 있습니다만 이회사에 입사하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구직 희망자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먹는 회사들은 제발 회사의 번영을 위해서라도 그러지 마십시오!

avene님의 댓글

ave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0.177 작성일

대기업 주재원분들 주재원오신것 잘난척 그만하시고,, 그렇게 대단하신분들 파견 나오셨는데 현지채용이 왜 필요하신지 궁금하네요.. 별로 잘하는것도 없더만..ㅋ

satekecil님의 댓글

satekec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65.210 작성일

주재원들이면,
"한국에서는 이러는데, 왜 여기서는 안되냐...."
"인니살면서 그것도 못하냐, 그것도 모르냐"
"뭐 이런 나라가 다 있어"
라는 소리 많이 하겠네요.
하지만, 어떻하겠습니까? 이런 나라에 주재원으로 오셨잖아요....
오늘도 수고 하십시오.

리뽀찌까랑님의 댓글

리뽀찌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106 작성일

첨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여기 계신 사장님들. 현지 채용인들 월급 적게 주신다고 자랑하고 다니지 마십시요.

맬린님의 댓글

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23.255 작성일

많이 공감이 가는 내용들입니다.
저도 얼마전 나이 제한 공고도 내고 했는데, 제 스스로도 해당자가 되지 못하는 현실이!!!
(물론 위에서 지시한 내용이라!!!)

내가 여기서 뭐 하고 있나 생각 나기도 하고!!! ???

오빠늑대님의 댓글

오빠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52 작성일

대기업 주재원? 저 역시 대기업 주재원은 아니지만, 저 역시 저보다 영어 잘하는 사람 여기선 본적이 없습니다.
글 보면서, 공감 많이 했습니다 !!!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34 작성일

직원 뽑으면서 인사 담당이면 당연하게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현지언어에 능숙한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총무직원 뽑으면서 언어만 되면 된다는 식으로 쓰는 건
"넌 그냥 통역만 해라, 결정은 내가 다 한다"라고 말하는 것 같아 좀 까칠하게 썼읍니다.

사실 여기 파견 나오시는 많은 분들 중에서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 현실에서 현지 언어능력을 구사하는 것을 마치 별로 대단치 않은 일쯤으로 치부하는 것이 좀 마음 상했습니다.
그렇게 인니어 하는게 하찮다면 차라리 사무실에서 다 영어 쓰면 되질 않습니까? 어차피 이 나라에서 길어야 5년 보통 3년 정도 있다가 가실 요량이라 술집에서 이상한 말은 배워도 직원과 미팅조차 못하는 걸 별로 창피해 하지 않는 분들 많으시던데...

댓글의 댓글

자칼타득이님의 댓글

자칼타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3.202 작성일

주재원이면 당근 영어가 아주 유창할텐데요.
오피스 보이나 운전하는 기사가 영어를 못하니 현지 채용을 뽑는거 아닐까요?
대기업 주재원이면 영어는 당근 원어민 수준이겠죠.
만약 아니라면 대기업 주재원 아닐겁니다.. ㅎㅎㅎ

댓글의 댓글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30.16 작성일

13년 살면서 저보다 영어 더 잘하는 대기업 주재원 딱 두명 봤습니다. 쿨럭.
대기업 해외 주재원이면 영어를 그럭저럭 할 가능성이 높다 정도가 맞을듯..
원어민 수준은 무슨 원어민 수준요. ㅋㅋ

원어민 수준으로 공부해서 노력해서 인도네시아어 하는 주재원은 3명정도 봤으니..
이쪽이 차라리 가능성이 더 높을듯.

요즘 워낙 취업이 힘드니..새로 뽑은 신입-대리급은 모르겠습니다만..ㅋㅋ

뭐 대기업 주재원이 영어 다 원어민 처럼 한다는 주재원 계시면 리플 달아주세여. ㅋㅋ

댓글의 댓글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26.139 작성일

뭐 그래도 일본 해외 주재원 비하면..
한국 대기업 주재원들은 영어가 아주 아주 양호한 편입니다만..^^;

한국에서 다국적 외국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원어민에 육박하는 영어쓰시는 분들 다수 있습니다.
뭐 거긴 일부 보직 빼곤..영어 못하면 업무자체가 불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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