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뽀까라와찌 아마르따뿌라 아파트에 기거할수 있는 한국 요리 가능한 가정부의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 제가 타지역에 근무중이라 매 주말에 집에 들러고 집에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1명있습니다. 현재는, 재법 연륜이(46세) 있어서 진심으로 도와줄것 같아 약1년전에 채용한 가정부가 있지만 갈수록 너무 횡포가(?) 심해서...매주 토요일에 근처에 있는 집에 1박2일 휴가를 주고 급여도 계속 올려 현재는 타 가정보다 훨씬 많이 주고... 돈도 많이 빌려주고...요구하는데로 다해주는데도 이제는 허락도 없이 수시로 집에 가곤해서 딸애가 학교 마치고 집에와도 저녁도 못먹고 가정부 올때까지 기다리고... 금일도 저녁6시까지 돌아오지도 않아서 전화상으로 화를 좀냈더니...역시 또 그만두겠다고 하니...참 난감하고 서글프기만 합니다. 저의 직장도 시외각 다소 먼거리에 있는관계로 직접 딸아이의 식사를 챙겨줄수도 없고...저만있으면 굶어 죽더라도 진작에 내보냈을건데...해서 지금껏 눈치만보며 견뎌왔는데...이제는 도저히 안될것 같습니다. 해서 주위에 좀 알아 보았으나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까지하는 가정부 구하기가 많이 어렵습니다.저도 많이 바쁘고... 혹시 주위에 적당한 가정부가 있으면 꼭 좀 소개 부탁드립니다. 단, 젊은 얘들 보다는 다소 나이가 있는 약35세 이상의(혼자서 집을 관리해야함) 가정부면 좋겠습니다. 사람만 괜찮으면 급여는 충분히 줄수있습니다. (보통 Rp2,000,000 ~ Rp3,000,000정도면 어떨지...혹시 소개 하실때 참고로 원하는 급여도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연락처 : Hp) 0815 1059 0771 Mr. Lee
여러분들의 배려와 조언들 감사합니다. 구해지지도 않고해서 현재 가정부 월급 좀더 올려주고 다독그려서 일단 그냥 있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아파트를 벗어난 외출시는 SMS로 허가를 받고 딸애 귀가시까지는 오기로 약속을 했으니... 달리 방법도 없고 한번더 믿어볼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월급도 더올려 줬으니...다른데서 이월급을 받기가 도저히 힘든것으로 들었으니까...좀더 잘하지 않을까
라고 위안을 해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