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모드님의 댓글

열공모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04.214 작성일 08-10-29 08:46

ㅇㅏ.....집이 점점 =,.=;;; ㄴH 몸도 점점.....Z,.Z 지쳐간다네;;;;

파출부 공유 완전희망합니다.

누구신진 몰겟찌만...끌라빠님 우리 좋은아줌마 잘좀 구해봐요...홧팅!!!

글구..저는 아침을 이용하고 싶은데...아침시간은 저에게 양보해 주셔염~~ㅎㅎㅎ

ㅋㅋㅋㅋㅋ 전 8개월을 청소,빨래, 밥 했는데, 집이 갈수록 맛이 가더라구요;;

헐~ 우리동네 ,,혹시,,,팔라디안 파크 ?  저도 구합니다 ㅜㅜ  이제 퇴근해서 빨래 하고 청소하는거 지겹네요,,, 르바란 전부터해서 거의 한달 버텻는데 ,,,더이상은 힘드네요 .
혹시 님 구하시면, 쪽지라도 한통 부탁해요 ^^  만약 저도 구해지면 쪽지 드릴께요.
만일 같은 아파트면 파출부 공유,,,,ㅎㅎ  좋은 사람 구하시길 바래요 .

저희 옆집이시네요;;;
저도 한동안 가정부 없이 살다가 이번에 구했는데,,,잘 구하시길 바랍니다.
안썼던 이유가 이전 가정부가 장난아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