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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구직은 많은데..이 곳을 통해 구직했다고..그래서 감사하다는 글 하나 올라오지 않는데 하띠 꾸랑입니다

치즈케익님의 댓글

치즈케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69.29 작성일 09-10-22 14:23

아무래도 화장실 들어 갈 때랑 나올 때랑 사람의 마음이 달라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

아무래도 한약방으로는 나이가 좀 지긋하심이 쪽쪽이겠네여
영봉님,일을 하고자하는 마음에 있어 나이는 생각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아직도 나이에 커트라인을 두는 곳은 먼저 거절하세요
좋은 소식이 있으시면 또 이 곳에 올려주시죠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라며.....그냥 직접 자카르타 및 수라바야 같은 몇몇 도시 소재 한인 병원으로 연락해 보심은 어떨런지요......적극적으로 나서시면 되지 않을까 하여 말씀드리네요. ^^

영봉님 좋은 직장  얻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