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보다 사람 중점적으로 형성된 경제를 가진 인도네시아에서 도약을 하려합니다.]
반갑습니다.
한국 거주중인 27살 남자 구직 희망합니다.
부산 토박이로 4년제 대학을 막 졸업하였으며,
많은 구직자들과 달리 언어가 매우 미흡합니다.
" 언어도 되지 않는 녀석이 인도네시아 구직희망 글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으실 것입니다.
허나, 저는 늘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강직하게 걸어 왔습니다.
또한 일찍이 상하차 일을 시작으로 요식업, 서비스업 끝으로 물류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왔습니다.
4년의 학교생활과 함께 4년 이상의 물류관리(면세점)을 병행하여 왔습니다.
절박해본 자가, 간절해본 자가 높은 곳으로 도약 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누구보다 절박하고, 누구보다 간절합니다. 저는 반드시 지켜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업측에서 사람하나 키워놓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비되는지,
현재 언어가 되지 않는 리스크를 안고 대책없는 사내를 채용을 해도되는건지,
혹 관심 가져 보셨다하더라도 고민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언제 달아날지 모르는 시덥잖은 언어 가능자에 거는 것보다,
27살 젊고 패기있는 강직한 사내에게 걸어보시는게 확실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중도하차는 없습니다.
저는 도약을 위해 인도네시아에서의 선택한 저에게 걸겠습니다.
저에게 함께 걸어주십시오.
믿음에 반드시 부응하겠습니다.
( 쪽지 및 연락 남겨주시면 빠른시간 내에 이력서와 함께 회신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