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전에 찌까랑에서 s 사장님 모시던 분 아닌가요? 통역도 하고 운전도 하고..??

현지인 면접을 어떤차원에서 보는지 확인필요하고요. 한국말만한다고 정말필요한지 집고넘어갈 일이네요

저의 회사에도 한국말잘하는애 잇는데 우리는 그저 이쁘게 말하니가 그렇게만 봐줘요. 애가 ppic니가 일도

원래 잘하니가.

이친구 처음구직란에 글 올렸을때 말씀드렸는데....자기소개없고 한국에서 일했다고만 했는데 댓글이 주르르...
한국사람들이 인니어에 딸리는건가??아니면 적은돈에 한국사람 의식구조를 닮은 사람을 찾을려고 하는건가???
정말 궁금해집니다..인니인은 인니인....한국인은 한국인...한국유학간다? 1년에 집안식구 몇번 팔아먹은 직원생각나네요.

이 친구 우리회사  채용 한달 남짓만에 한국 유학간다고 관두더니 여기서 또 구직중이군요....헐~
한국에서 불법체류에 공장생활 한 것이 경력의 전부인데...
통역할 직원이 필요해서 채용했더니 결국 한국말 좀하는 인니인에게 농락당한 기분...

본인은 이 친구 지인회사에 소개해주고 인터뷰 까지 했다는데,,,,
그이후로 함흥차사,,,

6월부터 지금까지 댓글보면 2번은 취직이 된것같은데 너무 회사옮기는것같은데

한국갔다온 경험으로 간 맛보기하는것같은데 경력부터 소개하는게 예의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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